타고난 피부와 머리카락이 엄청 얇아요ㅠ
샴푸나 헤어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다이슨 다음으로 비싼 jmw드라이기 쓰는데
앞의 주둥이? 같은 거 떼어내고 쓰거든요.
그게 바람을 하나로 모아 바람이 너무 세기도 하고 머리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말려지는 것 같아서요
혹시 주둥이? 떼고 쓰는 것도 머리 상하는 게 한 몫할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타고난 피부와 머리카락이 엄청 얇아요ㅠ
샴푸나 헤어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다이슨 다음으로 비싼 jmw드라이기 쓰는데
앞의 주둥이? 같은 거 떼어내고 쓰거든요.
그게 바람을 하나로 모아 바람이 너무 세기도 하고 머리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말려지는 것 같아서요
혹시 주둥이? 떼고 쓰는 것도 머리 상하는 게 한 몫할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엄마가 머리숱이 없고 얇아요
경험해보니 머리카락이 얇으면 사실
무슨 수를 써도 금방 주저앉아요
그바람이 새서 앞을 떼어내고 사용하신다는걸보니
숱도 별로 없으신듯하구요
르네휘테르 초록샴푸가 그나마 낫긴한데
좋다는 여러제품 고가라인 쓰고 해도
결국은 살려놔도
오후만 되도 푹 꺼져요
뿌리 살리는건 유튭에 많은데
한번 검색해보시구요
그렇지만 볼륨유지 오래가려면 헤어제품들도
병행해서 써보세요
머리 감고 물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찍찍이 헤어롤로 말고 헤어드라이어 바람 쐬고
설거지 등 집안일하고 난 뒤 헤어롤 빼보세요.
머리가 빵빵해집니다.
살살 속으로 만져너 형태 잡아주거나 드라이 하심
방금 미용실 다녀온 머리 됩니다.
머리 감고 물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찍찍이 헤어롤로 말고 헤어드라이어 바람 쐬고
설거지 등 집안일 잠시하고 난 뒤 헤어롤 빼보세요.
머리가 빵빵해집니다.
살살 손가락이나 빗질로 형태 잡아주거나
드라이 하심 방금 미용실 다녀온 머리 됩니다.
미용실에서 파마 안나온다고 구박받던 가는 머리카락 소유자입니다.
머리카락도 나날이 빠지고 ㅠㅠ
다이슨 드라이기 샀지만 소용없었는데
다이슨에어랩으로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근데 다이슨 에어랩은 유튜브로 열심히 보고 따라하셔야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다른 드라이기로 아무리 드라이를 해도
집밖에 나가면 금방 푹 죽어버리는데
에어랩은 하루종일 살아있더라구요.
대신 생머리는 안되고 파마를 한 번은 하셔야 합니다.
파마해도 주저앉던 머리가 살아나서 넘 신기합니다^^
남 일 같지 않아서요.
퍼머로 기본 힘을 잡아 놓아야 해요.
제가 모발이 가늘고 숱이 없어 퍼머를 해도 그때 뿐...
금방 축 쳐졌어요.
같은 미용실을 지금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 미용사도 제 모발을 분석했는지 아주 신기한 방식으로 퍼머를 해줘요.
우선 머리카락 약간을 손을 뱅글뱅글 꽈요. 그리고 그걸 로토에 말아 열파마 해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구불구불 느낌의 퍼머인데 모발 하나하나가 힘이 생겨요.
장마 기간이면 아무리 드라이를 제대로 해도 금방 축 쳐졌는데
이 펌을 하고부터는 여름에 봉긋봉긋한 머리 상태였어요.
뿌리 볼륨은 당연히 살고요.
남 일 같지 않아서요.
퍼머로 기본 힘을 잡아 놓아야 해요.
제가 모발이 가늘고 숱이 없어 퍼머를 해도 그때 뿐...
금방 축 쳐졌어요.
같은 미용실을 지금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 미용사도 제 모발을 분석했는지 아주 신기한 방식으로 퍼머를 해줘요.
우선 머리카락 약간을 손을 뱅글뱅글 꽈요. 그리고 그걸 로토에 말아 열파마 해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구불구불 느낌의 퍼머인데 모발 하나하나가 힘이 생겨요.
장마 기간이면 아무리 드라이를 제대로 해도 금방 축 쳐졌는데
이 펌을 하고부터는 여름에 봉긋봉긋한 머리 상태였어요.
뿌리 볼륨은 당연히 살고요.
경험자님, 그 미용실 어딘가요?
미용사분 고수신듯요~~~
정보 좀 주세용 어디든 갑니다아~~~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야되요. 출근하는 직장인인데 구루뿌 말아야해서 늦잠도 못자요. 약간 축축할때 말아서 최대한 자연건조시킨다음 에에랩을 2차손질하고, 고데기도 좀 써야되고 마지막에는 강력스프레이도 해야하구요. 물론 기본은 매직이구요. 소원이 눈꼽만 떼고 출근하는거예요.
일단 둥글게 만다음에 찬바람 강풍을 쫙 쏴서 롤을 만들고 마지막 3초쯤 뜨건바람 강풍을 쏴요. 그러면 컬이 강해져요. 뿌리 부분도 이렇게 해요.
위에 경험자님처럼 저도 완전 얇은 모발인데 저 퍼머하고 머리발 제대로 살았어요. 파마 이름이 히피펌입니다. 머리하나하나 배배꼬은담에 롯트로 말더라구요. 파마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풍성해요. 제 인생펌입니다. 앞으론 무조건 이파마만 할거에요.
샴푸후 물기남아있는 상태에서
찍찍이
자게 어느 분이 알려 주신, 히알루론산 저분자로 스킨 해 주고
다이슨 에어랍으로 컬 고정해요.
아 물론 파마끼는 있구요.
머리카락 가늘고 힘없는 저도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