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생 때 82쿡 알게 되어
여지껏 82는 내게 소중한 친구로 곁에 있습니다.
그때는 82쿡 번개도 해서
주인장 김혜경 선생님,어부현종님, 서산댁, 경빈마마, 소머즈님등 82인사분들도 번개에서 뵙고
즐거운 시간도 가졌었지요.
82쿡이 있어 전국 여~~~~러분들의 의견도 청취하며 나름 육아와 교육도 균형있게 했다고 자부합니다. 좋은 사돈댁과 예쁘고 현명한 며느리와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 신부의 아버지게서 남편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던데 얼마나 예뻐하시던 딸인지 그마음 전해지더라고요.
그저 두 사람 응원하는 지리에서 어른 노릇 잘 하겠습니다.
새벽에 들리던 비소리도 그치고 해가 비추네요.
82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잘 하고 올게요.
그런데 왜 마음이 두근두근 하는 걸까요?^^
축하합니다.아이들 결혼시켜봐야 진짜 어른 되는거같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아이 결혼을 알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예쁘게 빛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와중에 이런글 쓰실여유로우신성격
일단 엄지척
얼마나 좋으실까요
엉엉
나만없어
사위 며느리 손주
축하드려요. 비로 깨끗히 씻은 예쁜 날이네요. 결혼식 잘 치루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빠르네요.
신랑,신부와 부모님들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좋은 시어머니가 되어주시고 아드님 결혼 생활도 행복하길 기도드릴게요~|
내가 왜 떨리는지
축하합니다
우와 마음껏 축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자녀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마음 다 해 축하드려요
축하해요. 저도 82로 육아하면서 살림배웠네요.
새 출발하는 젊은이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요.
좋은 시어머니 되실 듯...어른 되는 길이 어려워요
축하드려요^^
어머 유명인사들 다 만나셨네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떨리실까요. 하객 맞이하는 게 너무 힘들어 보였어요.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뭉클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 지인 따님도 결혼해서 결혼식장 갑니다.
두 분이 혹 사돈?
와~
축하드려요^*^
저도 아들 결혼할때 이런글 쓰고 싶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혼주인양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경사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예쁜 아드님과 며느님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신랑 신부 가정에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축하드립니다!
신랑 신부님 가정에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원글님 큰일 잘 치루세요 축하드립니다!
신랑 신부님 가정에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원글님 오늘 큰일 잘 치르세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짝짝짝
너무 떨릴것같네요
행복하소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잔치국수 한그릇 끓여먹으며 원글님집 잔치온듯 생각할게요~
아이 키우는 긴 세월 고생하셨어요. 어쩌면 82의 어떤 시간 어떤 글에서 저와 스쳐 지났을 수도 있었을 원글님. 서로의 어머니서의 시간들에 얼굴없는 동지였겠지요.
꼭 안아드리고 축복 드리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아이 키우는 긴 세월 고생하셨어요. 어쩌면 82의 어떤 시간 어떤 글에서 저와 스쳐 지났을 수도 있었을 원글님. 서로의 어머니로서의 시간들에 얼굴없는 동지였겠지요.
꼭 안아드리고 축복 드리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설레고 그러다 못해 설렘이 넘쳐서 떨리겠지요
새식구 맞이하는날.
행복하소서
내내!!
오늘 출발하는 두 사람 내내 행복하길 바랄게요.
축복은 많을 수록 좋으니까요.
축하드려요.
신혼부부 되시는 분 행복하세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서른살 딸 있어 부럽네요. 자녀들 잘살길 바랍니다
떨리면서도 얼마나 좋으실까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딸둘 엄마라 저도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결혼하는 두사람 행복을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제아이는 이제 대학생
저도 이곳에서 참많은 위로를 받고삽니다.
언젠가저도 멋진사위 자랑하며 저의아이 결혼소식 알리고싶은 흐뭇한글이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82쿡에서 인생을 배운 것 같아요
저도 첫 아이 결혼할때 글 올리고 싶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이뿐따님이 한가족으로 들어오는군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월 참 빠르네요
저도 울아들 초5때 가입했는데 작년에 결혼 했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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