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남자답지 않은데 남자답다고 반한것도 이상하고
제시한 이력들이 시기나 이치에 맞지 않는데
철썩같이 믿어버리는 것도 이상하고
둘만 잘살면 그만이지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것
싫다며 의문의 구도로 묘한 느낌 주는 사진에
오글거리는 개인적 스토리 굳이!! 떠드는것도 이상하고
외모, 경력, 신분에 심지어 성별까지 모든것이
의문스러운 대상에게 꽂혀
알만한 나이에 왜 저럴까?? 싶은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일들은 결국 돈이
결부되어 있다는 얘기가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관심 안주고 나쁜 말 안할테니 제발 조용히 살길~
당연한 의문 갖는 애먼 사람들에게 법적대응 하네마네
더 이상 세상 시끄럽게 하지말고 백년해로 하시길!!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