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데요...
주위에서 넘 이상하게 생각해서요..
전 직업이 주로 집에서 일하는 직업이고 친구나, 평소 만날 사람이
없어서 ..(늘 혼자여서..ㅠ) 그런것 같은데.. 요새는 저도 외출시 마스크 잘 안하고 다녀요..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최근이라도 코로나 걸리신분들 많이 힘들까요?
나이도 있고해서 걱정이 되고 그래서요..
제가 그런데요...
주위에서 넘 이상하게 생각해서요..
전 직업이 주로 집에서 일하는 직업이고 친구나, 평소 만날 사람이
없어서 ..(늘 혼자여서..ㅠ) 그런것 같은데.. 요새는 저도 외출시 마스크 잘 안하고 다녀요..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최근이라도 코로나 걸리신분들 많이 힘들까요?
나이도 있고해서 걱정이 되고 그래서요..
부부 온데 다 다니고 해외여행도 다녀왔고 ..
백신 2차까지 맞았고 둘 다 코로나 안 걸렸어요
마트도 헝겊 마스크는 하고 다녀요 초창기부터
깜빡 안가져나있을까 사 본거외에 비싼 마스크 산적 없구요
면 마스크 깨끗이 빨아 싸요
따로 사는 애들이 오히려 걸렸었는데 둘 다 심하진 않았구요
저희 식구들요 친정식구들도요 시댁은 4명정도 걸린거같아요 시댁 측근만 20여명이니 4명은 작은숫자이긴하죠 다들 먹성이 좋아요 그렇타고 살찐건 아니예요
면역력이 좋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들어와도 그냥 죽는데요~~
남편이 코로나 걸려서 마스크 안쓰고 있었는데도 전 안 걸렸어요 코로나 전에는 감기 달고 살았어요
우리집에서 나만 안걸렸어요.
친정식구는 엄마 80대 후반
이모, 외삼촌 외숙모 80대 초반인데 다 안걸리셨어요.
특징은 외출이 많지 않아요.
특히 사람 많은데를 안갑니다.
대중교통이랑 실내에 많은 대중이 있을 때.
예를 들어 쇼핑몰, 성당 , 큰 대형마트 갈때는 마스크 쓰고
실내라도 사람이 적고 환기가 잘 된다 싶으면 마스크 벗고 있어요.
백신 3차까지 맞았고 , 한달에 5~6번은 모임 있어서 사람 만나구, 운동하러 매일 헬스장에 가요.
감기 잘 안걸려요. 피부에 상처가 나도 약 안발라도 그냥 아물구요
면역력이 좋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면역력 좋은 사람들 진짜 부럽네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잠도 잘 주무시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시나요?
90%이상은 타고나는거 아닐까요 ?..
부모님 안걸리셨어요
일하고계시고요
백신 4차까지 맞고 마스크 열심히 쓰고 꼭 필요한 외출 아니면 안하고 조심하고 살아요
걷기는 매일 한시간 해요
사람 만나는것도 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