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
'23.9.29 4:17 PM
(175.223.xxx.154)
없을때 그런 소리 하는게 더 좋죠
있는데서 하면 사줄게 하던가 몰래 사주면 어째요
혼자 있을때 하면 좋네요 어머니 하고 끝
2. ..
'23.9.29 4:22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그러니 가난하신 거네요. 저리 경제관념이 없고 물욕이 강하시니.. 절에도 생기는 족족 돈 갖다바치실 수도 있구요.
3. ..
'23.9.29 4:23 PM
(175.116.xxx.85)
그러니 가난하신 거네요. 저리 경제관념이 없고 물욕이 강하시니.. 절에도 돈 생기는 족족 갖다바치실 수도 있구요. 끄덕도 하지 마세요.
4. 욕듣는부모
'23.9.29 4:28 PM
(223.39.xxx.231)
자식한테 빨대 꽂다 자식도 거덜나니 그 단물 잊지 못해 또 들이대는 꼴이네요. 정말 싫다....
5. ..
'23.9.29 4:33 PM
(211.227.xxx.118)
사실대로 이야기하세요
남편 집 저당 잡혀 돈 빌린거 갚느라 허리 휜다고,
조용하니 그런 소리 하는겁니다.
6. 어차피
'23.9.29 4:37 PM
(113.199.xxx.130)
안해주고 못해줄거 잖아요? 그죠?
그럼 네~~좋으네요 하고 마세요
팜플렛아니 팜플렛 할아비를 들이 밀어도 어차피
안하고 못하는 일이니까요
7. 진순이
'23.9.29 4:40 PM
(118.235.xxx.124)
마을회관 있는 시어머니 동네이면
안마의자 설치 되어 있어요
참고 하세요
8. ker
'23.9.29 5:03 PM
(114.204.xxx.203)
돈 없어요 반복
자리.피하거나 다른 야기 하기
판매전략이 효도템이라 다들 자식 졸라요
9. ㆍ
'23.9.29 5:26 PM
(182.225.xxx.31)
허리 아픈덴 걷는운동이 최고 라고 말해주세요
10. 돈 안되거나
'23.9.29 7:12 PM
(218.39.xxx.207)
그게 별로라 생각되면 그런건 사기라고 얘기하세요
돈도 없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노인들 등쳐먹는 상품들 되게 많아요
친정아버지가 어느날 만났는데 무슨 장판을 사야된다는거에요
장판에 뭐가 붙어 있는 건데 그 붙어있는게 뭘 자극시켜서
병을 치료하고 장수하고 어쩌고
그게 거의 100 만원 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건 사기다 그런걸 왜사냐 했더니
글쎄 혼자 시골 내려가셔서 ( 고향) 구입하셨더라고요
그런거 추천하는 가족이나 친척 , 지인이 있고 수익떼먹고
소개하는거 같더라고요
각종 고추장 된장 간장부터
김치니 건강식품이니 종류도 많아요
돈 안드리면 됩니다
11. 아
'23.9.29 10:09 PM
(121.54.xxx.184)
남편과 상의해볼게요
그리고 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