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맘들이 변해야 시가 문화가 바뀌잖아요

답답 조회수 : 6,721
작성일 : 2023-09-29 15:21:34

명절때만되면 82에서도  지긋지긋 시가 얘기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아들맘들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되겠죠

아들맘들 제발 스스로 바뀌세요.

IP : 110.70.xxx.168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3.9.29 3:22 PM (118.235.xxx.97)

    갑질 부모도 십중 팔구...

  • 2. ㅐㅐㅐㅐ
    '23.9.29 3:23 PM (1.237.xxx.83)

    그런데 요즘은 시집살이를 시킨다고
    받을 세대가 아니라
    바뀌든 말든 애들이 안 받아줘요

    주변보니
    자기 혼자 복장터져 죽던데 ㅋㅋ

  • 3. 네?
    '23.9.29 3:24 PM (14.32.xxx.227)

    아들맘은 시어머니를 말하시는 거죠?
    요즘 아들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하자는대로 하던가요?
    요즘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눈치 엄청 봐서 와도 불편해요

  • 4. 원글님
    '23.9.29 3:26 P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제발 이런글 좀 쓰지 마세요
    저 아들맘 아닌데 이런글은 편가르기 밖에 안되고

    1. 용심부리는 시부모는 이런글 본다고 절대 안바뀌고
    2. 좋은 아들맘분들은 이 글보고 기분만 상해요

  • 5. 빨리
    '23.9.29 3:27 PM (14.55.xxx.44)

    제발 내 친정에 올케들 못오게 막으세요.
    제 주변 보면 다들 그리 합니다.

  • 6. 원글님
    '23.9.29 3:28 PM (223.39.xxx.10)

    제발 이런글 좀 쓰지 마세요
    저 아들맘 아닌데 이런글은 편가르기 밖에 안돼요
    왜냐하면

    1. 용심부리는 시부모는 이런글 본다고 절대 안바뀌고
    2. 좋은 아들맘분들은 이 글보고 기분만 상해요

  • 7. 보면
    '23.9.29 3:28 PM (118.235.xxx.97)

    진짜 잘난 아들 vs 진짜 못난 아들
    진짜 좋은 시부모 vs 진짜 못된 시부모

    극과 극이 잘 존재함.

  • 8. ///
    '23.9.29 3:28 PM (114.200.xxx.129)

    저도 요즘 사람인거 같은데 82쿡에서는 젊은축에 속하고 며느리나이이니까요
    요즘 사람들이 시집살이를 시킨다고 하나요.????
    제친구들도 만약에 시집살이 시킨다면 바로 맞받아 칠것 같은데요...
    저희 올케성격으로도 만약에 시집살이 시킨다면.. 네네 할 스타일 절대로 아니구요...
    저또한 당연히 그런 스타일 아니구요...

  • 9. 울집은
    '23.9.29 3:31 PM (210.100.xxx.74)

    남편이 미련이 남아 있어요.
    지난주에 시가 친정 1박2일로 애들이랑 다녀왔는데 명절 당일 허전하다고 점심에 돼지갈비 먹을 사람 해가지고 큰애 내외랑 차 한잔까지 마시고 두시간 만에 들어왔네요.
    그와중에 작은애 집은 와이프가 피곤해 한다고 거절^^
    남편이 앞으로 명절 아침은 집에서 먹는걸로 하자기에 명절점심 외식장소 도장깨기 하자고 했네요.
    애들에게는 여행 좀 가라 그랬구요.

  • 10. ㅇㅇ
    '23.9.29 3:32 PM (211.36.xxx.68)

    모두가 조금씩 달라져야 하는 거겠죠.
    결혼할때 집값은 당연히 남자가, 여자는 몇천 혼수 아직도 이렇게 결혼해서 맞벌이를 하네 마네 독박육아네 하는 집들이 있던데 누구 한쪽이 달라진다고 바뀌겠나요.

  • 11. 보면
    '23.9.29 3:33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친구 친정모가 친구 남동생인 아들 아침밥 제대로 안 차린다고
    며느리 혼내고 집안이 난리가 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맞벌인데
    그게 시집살이지 뭐가 시집살이에요.
    시어머니라고 자기 입을 컨트롤 못하는 할머니들이 먆잖아요.

  • 12. 요즘
    '23.9.29 3:33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친구 친정모가 친구 남동생인 아들 아침밥 제대로 안 차린다고
    며느리 혼내고 집안이 난리가 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맞벌인데
    그게 시집살이지 뭐가 시집살이에요.
    시어머니라고 자기 입을 컨트롤 못하는 할머니들이 먆잖아요

  • 13. ..
    '23.9.29 3:34 PM (73.148.xxx.169)

    비혼 강세 이유.

  • 14. 요즘
    '23.9.29 3:36 PM (118.235.xxx.97)

    친구 친정모가 친구 남동생인 아들 아침밥 제대로 안 차린다고
    며느리 혼내고 집안이 난리가 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맞벌인데
    그게 시집살이지 뭐가 시집살이에요.
    시어머니라고 자기 입을 컨트롤 못하는 할머니들이 먆잖아요
    아...집값은 남자가 번돈으로 댔어요. 여자랑 13살 차이인데 반반결혼하면 처가에서 허락 안했을걸요?

  • 15. 지금도
    '23.9.29 3:36 PM (211.219.xxx.121)

    딸 엄마들은 집값 걱정을 별로 하질 않아요.
    집 해 줄 걱정은 아들 엄마들 몫이죠.
    그렇게 남자는 집을 몇 억 원 해 가구, 여자는 혼수 몇 천만 원만 하면 결혼이 되요.
    그렇게 비율이 엄청 차이나는데도 시어머니는 아무 소리 할 수 없죠.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 요즘은 있지도 않을 걸요.

  • 16. ...
    '23.9.29 3:41 PM (77.136.xxx.159) - 삭제된댓글

    40대인 저만해도 시가 반응에 신경안쓰고
    30대인 제 아랫동서는 제가 보기엔 더해요
    지금 10대인 제 아이들이 결혼할때는 더하겠죠

    이런 글 시대착오적이고 좀 못났어요
    당장 본인이 어쩔 생각은 없고 남들한테 이래라저래라 ㅋ

  • 17. ㅎㅎ
    '23.9.29 3:42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딸만 낳은 여자들 이기심도 만만치 않던데
    딸엄마들 거지근성도 같이 버려야 없어지죠

  • 18. 제발
    '23.9.29 3:43 PM (124.5.xxx.102)

    딸 엄마들이 집값 걱정 안하는 이유는요.
    조건이 안 좋으면 안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굳이 조건이 안 좋은데 하고 싶으니 외국며느리 돈내고 결혼 시키는 쪽이 왜 칭얼거려요.
    안 좋으면 안 시키고 안하면 돼요.
    참 이상해요.
    아들은 외모보고 나이도 어려야하고
    부모는 직업보고 돈도 가져오고 도리도 하래요.
    그러니까 안 맞는 거예요.
    아들 능력있는 나이 많은 능력 연상녀한테 보내면
    직업도 볼 수 있고 돈도 갖고 와요. 근데 아들들이 싫다는 거예요.

  • 19. ker
    '23.9.29 3:44 PM (114.204.xxx.203)

    20.30대 시댁은 말 안먹혀요
    첨엔 잘 하다가 갑질한다 싶으면
    안보고 살걸요
    외롭지 않으려면 부모들이 정신 차려야죠

  • 20. ...
    '23.9.29 3:50 PM (122.37.xxx.59)

    남자집안 성씨물려주는 애 낳아주기때문에 집은 받아야되고 집은 해주고 돈은 줘야하지만 아들맘들은 시짜기질은 없어야되고
    호주제폐지된지가 십수년인데 딸부모들은 그렇게 억울하면 딸 집해주고 딸집안 성씨 물려주면되지 그건 내돈 써야되니 싫고 돈은 남자집에서 다 해줬으면 싶고
    그러니 딸이 남한테 대접을 못받지 내부모도 안해주는 대접을 누가 해준다고 ㅡㅡ

  • 21.
    '23.9.29 3:51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ㄴ그래서 비혼하잖아요. 출산율 보고 오세요.

  • 22.
    '23.9.29 3:52 PM (118.235.xxx.131)

    ㄴ그래서 비혼하잖아요. 무출산 하잖아요.
    혼인, 출산율 보고 오세요.

  • 23. ...
    '23.9.29 3:54 PM (122.37.xxx.59)

    딸 아들 공평하게 유산 안물려주면 그집 딸들은 계속 시가에서 그저그런 취급받아요
    아들맘 어쩌고 하기전에 내 딸 동등하게 대접받게 만들고 싶거들랑 아들한테만 있는돈 없는돈 몰빵하지말고 딸 아들 똑같이 재산줘서 딸도 시가에서 대접받게 살게 만드세요
    돈은 아들 다주고 딸은 몸만 보내면서 뭔 대접을 바래요 친부모부터 딸 무시하는 마당에

  • 24. 아들맘들이라기보다
    '23.9.29 3:55 PM (113.199.xxx.130)

    아들만 좋아하는맘 이겠지여
    아들만 좋아하는맘들의 혜택은 오히려 며느리가 보든대요
    아들만 좋아하는 맘들이 일감만 주는게 아니에요
    무한한 혜택또한 주죠

  • 25. ㅎㅎ
    '23.9.29 3:55 PM (106.101.xxx.219)

    님 친정에서부터 올케 못오게하세요
    그럼됩니다

  • 26. 25살
    '23.9.29 3:5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25살 아들맘
    내 맘대로 할수 있는게 없어요
    내가 아들맘이지만 형님네를 따라야해서

    오늘 울 아즈버님이 발표하셨어요
    명절은 없애자고
    추석은 작은 아들인 우리집에서 합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거 아니예요

    이제 우리집도 명절에 자유입니다
    만만세

  • 27. ...
    '23.9.29 3:56 PM (223.39.xxx.199)

    그렇게 남자는 집을 몇 억 원 해 가구, 여자는 혼수 몇 천만 원만 하면 결혼이 되요. 그렇게 비율이 엄청 차이나는데도 시어머니는 아무 소리 할 수 없죠.
    ㅡㅡㅡㅡ

    누가보면 남자는 몇억해오고 여자는 몇천해오는게 평균인지 알겠어요 평균 6:4에요

    https://www.stat.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45&aID=2023021515...

  • 28. ...
    '23.9.29 4:00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아들은 외모보고 나이도 어려야하고
    부모는 직업보고 돈도 가져오고 도리도 하래요.
    그러니까 안 맞는 거예요.
    아들 능력있는 나이 많은 능력 연상녀한테 보내면
    직업도 볼 수 있고 돈도 갖고 와요. 근데 아들들이 싫다는 거예요.
    22222222

    저 6:4를 5:5로 바꾸고 싶으면 성씨는 차치하고
    여자 나이 외모 덜 보면 돼요

    남자들도 자기보다 나이많고 외모 떨어지는 여자 만나면
    조건 상향혼 쌉가능인거 너무 잘 알아요
    그러기 싫을뿐

  • 29. ...
    '23.9.29 4:01 PM (223.39.xxx.199)

    아들은 외모보고 나이도 어려야하고
    부모는 직업보고 돈도 가져오고 도리도 하래요.
    그러니까 안 맞는 거예요.
    아들 능력있는 나이 많은 능력 연상녀한테 보내면
    직업도 볼 수 있고 돈도 갖고 와요. 근데 아들들이 싫다는 거예요.
    22222222

    저 6:4조차 5:5로 바꾸고 싶으면 성씨는 차치하고
    여자 나이 외모 덜 보면 돼요

    남자들도 자기보다 나이많고 외모 떨어지는 여자 만나면
    조건 상향혼 쌉가능인거 너무 잘 알아요
    그러기 싫을뿐

  • 30. ...
    '23.9.29 4:02 PM (223.39.xxx.199)

    "결혼은 외모와 나이만 버려도 상향혼이 가능한 게 팩트입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30713008347401...

  • 31. 그럼
    '23.9.29 4:04 PM (223.39.xxx.231)

    아무것도 안 받고 결혼했으면 안가도 되네요. 그죠? ㅎㅎㅎ
    안 준 시모도 갑질 안 하는 거 아니더라구요
    개천의 용은 피해야 해요

  • 32. 원글 아들맘혐오자
    '23.9.29 4:04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딸 아들 공평하게 유산 안물려주면 그집 딸들은 계속 시가에서 그저그런 취급받아요
    아들맘 어쩌고 하기전에 내 딸 동등하게 대접받게 만들고 싶거들랑 아들한테만 있는돈 없는돈 몰빵하지말고 딸 아들 똑같이 재산줘서 딸도 시가에서 대접받게 살게 만드세요
    돈은 아들 다주고 딸은 몸만 보내면서 뭔 대접을 바래요 친부모부터 딸 무시하는 마당에 222222

  • 33. 친정엄마나
    '23.9.29 4:07 PM (110.70.xxx.226)

    단속해요.

  • 34. ...
    '23.9.29 4:08 PM (106.101.xxx.15)

    여자들 외모타령 진짜 주제파악 못하는거같아요
    일반인들 외모 다 그나물이 그밥이고 바퀴벌레 한쌍이지 외모씩이나 되는 얼굴이 어딨다고
    마치 결혼하는 여자들은 외모가 되서 남자집에서 집값 부담한다는 주제파악 지지리도 못하는 헛소리를
    저러니 무시당하고 살죠

  • 35.
    '23.9.29 4:20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여자들 특별한 미모 없다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외모관리 노력과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36.
    '23.9.29 4:20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여자들 거기서거기라ㅋㅋ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37.
    '23.9.29 4:22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여자들 거기서거기라ㅋㅋ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예쁜여자 어린여자 - 돈 많은 남자 매칭되는 것도 팩트고요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38. ㅇㅇ
    '23.9.29 4:22 PM (211.36.xxx.120)

    여기 시댁 에피소드 올라오는 연령대분들은 6:4 아닌 시절이죠. 요즘 누가 저런걸 견뎌요.. 서로들 약아서 손해는 절대 안보려는게 대세인데.

  • 39.
    '23.9.29 4:23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여자들 거기서거기라ㅋㅋ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예쁜여자 어린여자 - 돈 많은 남자 매칭 많은 것도 팩트고요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40.
    '23.9.29 4:24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여자들 거기서거기라ㅋㅋ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예쁜여자 어린여자 - 돈 많은 남자 매칭 많은 것도 팩트고요
    왜?
    돈 있는 남자들이 여자 스펙 여자 돈 안보고
    여자 나이 여자 외모를 보니까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41. 친정엄마나
    '23.9.29 4:37 PM (223.39.xxx.56)

    단속해요2222222

  • 42. ...
    '23.9.29 4:4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아들가진 모든 집 교육시키시려고?
    송편을 잘못 먹었나..
    원글님 집구석이나 잘 하고 사시는걸로.

  • 43. 요즘은
    '23.9.29 4:41 PM (106.101.xxx.149)

    장모갑질이 대세 아닌가요?
    아들 결혼할때 사돈집 드센장모나 자매 여럿이면
    패스하죠.

  • 44.
    '23.9.29 4:44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여자들 거기서거기라ㅋㅋ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예쁜여자 어린여자 - 돈 많은 남자 매칭 많은 것도 팩트고요
    왜? 돈 있는 남자들이 여자 스펙 여자 돈 안보고
    여자 나이 여자 외모를 보니까

    많은 평범한 남자들조차 (여자에 비해)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외모 나이의 가중치를 올리고
    자산과 직업의 가중치를 내리죠
    걔네한텐 그래도 후자보다 전자가 중요하니까ㅋㅋ
    안그러면 동기부여가 안된대요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45.
    '23.9.29 4:45 PM (223.39.xxx.199)

    106
    남자들이 그렇다는데 님이 부정하면 어쩔거에요ㅋㅋ
    남초에서 늘 하는말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 포기 못하고
    외모 괜찮은 여자들은 가만 안두기 때문에
    못생긴 여자들이 노처녀 된다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여자들 거기서거기라ㅋㅋ 한들
    남자보다 관리 더하고 남자보다 나은건 팩트죠
    당장 비만율부터 차이나는데
    예쁜여자 어린여자 - 돈 많은 남자 매칭 많은 것도 팩트고요
    왜? 돈 있는 남자들이 여자 스펙 여자 돈 안보고
    여자 나이 여자 외모를 보니까

    많은 평범한 남자들조차 (여자에 비해)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외모 나이의 가중치를 올리고
    자산과 직업의 가중치를 내리죠
    걔네한텐 그래도 후자보다 전자가 중요하니까ㅋㅋ

    외모 별거 아니고 나이 별거 아니면
    남자들보고 외모 나보다 못한 연상 누님 만나라 그러세요ㅋㅋ
    그럼 상향혼 쉬워요
    남자들 왜 안하지?

  • 46. 변할리가요
    '23.9.29 4:50 PM (124.54.xxx.37)

    요즘 아들맘들 얼마나 아들가진 부심있는데..

  • 47. 내주위
    '23.9.29 4:51 PM (218.234.xxx.95)

    알파남들은 아무리 여자가 어리고 이뻐도
    능력 학벌없음
    절대 결혼까지 안가던데 ㅋㅋㅋ

  • 48. ㅎㅎㅎ
    '23.9.29 5:10 PM (211.234.xxx.122)

    알파남들은 아무리 여자가 어리고 이뻐도
    능력 학벌없음
    절대 결혼까지 안가던데 ㅋㅋㅋ. 22222222222222

    통계적으로 아들이 학벌.직업.인품등등 잘나면 잘날수록 시어머니 인품도 좋고 며느리도 성품좋고 능력있는 며느리 들어오더라구요.
    자신의 남편이 무능하거니 성격이 괴팍하건
    시어른 수준이 낮고 시댁 수준이 별로면 그게 본인 수준이고 팔자인거예요.
    다들 유유상종입니다.
    아들어머니들 구지 이상한 며느리나 딸가진 처가를 위해?? ㅋ
    바뀔 필요 없어요 내아들 잘나고 경제적 여유있고 만나서 기분좋은 말만 하면 그만 가라고해도 디저트에 설거지까지 하고 갑니다.

  • 49. ...
    '23.9.29 5:15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211.36 저 말 한 사람은 요즘 얘기 한거에요 요즘도 비율 몇억 몇천인데 시부모는 아무 말도 못한다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 있지도 않다 이런 소리 하길래 언제적 비율이냐고 통계 가져온거죠

  • 50. ㅎㅎㅎ
    '23.9.29 5:24 PM (124.50.xxx.40)

    그 놈의 아들맘
    아들맘도 딸 낳을 줄 알아요.

  • 51.
    '23.9.29 5:28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연상도 괜찮아요
    외모도 좀 내려놔도 돼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52.
    '23.9.29 5:32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상향혼 하는 여자들이 하듯이요
    연상도 괜찮아요
    외모도 좀 내려놔도 돼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53.
    '23.9.29 5:34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상향혼 하는 여자들이 하듯이요
    연상녀도 괜찮아요
    외모도 좀 내려놔도 돼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54.
    '23.9.29 5:35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연상녀도 괜찮아요
    여자 외모도 좀 내려놔도 돼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55.
    '23.9.29 5:38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연상녀도 괜찮아요
    여자 외모도 좀 내려놔도 돼요
    불끄면 다 똑같대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56. 제주변
    '23.9.29 5:40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주변에 키작고 인물없는 전문직 노처녀 너무 많아요.
    자기랑 직업만 비슷하고 위 아래 5살 위 아래면 된다네요. 시가못살아도 되고요. 바라는 거 없어요. 강남에 집도 있고 친정들은 엄청 부잔데요. 나이가 어느 정도되니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봐요.
    남자는 저런 사람보다 무직 어린 이쁜이를 더 좋아하더니요.

  • 57. 제주변
    '23.9.29 5:4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주변에 키작고 인물없는 전문직 노처녀 너무 많아요.
    자기랑 직업만 비슷하고 위 아래 5살 위 아래면 된다네요. 시가못살아도 되고요. 바라는 거 없어요. 강남에 집도 있고 친정들은 엄청 부잔데요. 나이가 어느 정도되니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봐요.
    남자는 저런 사람보다 무직 어린 이쁜이를 더 좋아하더니요. 돈벌어주고 요리까지 해다 바쳐요.

  • 58. 제주변
    '23.9.29 5:43 PM (124.5.xxx.102)

    주변에 키작고 인물없는 전문직 노처녀 너무 많아요.
    자기랑 직업만 비슷하고 위 아래 5살 위 아래면 된다네요. 시가못살아도 되고요. 바라는 거 없어요. 강남에 집도 있고 친정들은 엄청 부잔데요. 나이가 어느 정도되니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봐요. 이제는 그냥 자기 보다 반정도만 벌면 된대요.
    근데 남자는 저런 사람보다 무직 어린 이쁜이를 더 좋아하더니요. 돈벌어주고 요리까지 해다 바쳐요.

  • 59.
    '23.9.29 5:45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뚝심가지고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연상녀도 괜찮아요
    여자 외모도 좀 본인보다 못해도 돼요
    불끄면 다 똑같대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60.
    '23.9.29 5:48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뚝심가지고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연상녀도 괜찮아요
    여자 외모도 좀 본인보다 못해도 돼요
    불끄면 다 똑같대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61.
    '23.9.29 5:50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부모들이 뚝심가져야 한다는 부분은 동감이요ㅋㅋㅋ
    뚝심가지고 제발 아들들한테 여자 '돈' 좀 보라 그러세요
    누님도 괜찮아요
    여자 외모도 좀 본인보다 못해도 돼요
    불끄면 다 똑같대요
    주변 얘기까지 갈 필요도 없죠
    유명인들 결혼하는것부터 보세요
    외모나이? nono
    나이만 포기해도 상향혼 너무 쉬운게 팩트

  • 62. .....
    '23.9.29 5:58 PM (211.220.xxx.6)

    아들맘이 아니라
    딸들이 자기 집부터 바꾸면 됩니다.
    여기 여초잖아요.
    그럼 여초답게 딸들이 자기 집부터 바꾸세요.
    그럼 아들맘이든 딸맘이든 다 바뀌잖아요.

  • 63. 바뀌고있다
    '23.9.29 6:2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확실히 바뀌고 있어요.
    저 40대후반. 서울.
    원래 관습적으로 관성적으로 제사 지내던 70대 중반 부모님, 저희 엄마 암수술 후 명절.제사 안한다 선언하셨는데
    작은아버지가 굳이!!왜???부득불 그걸 또 가져가더라고요? 그럼 거기서 지내라 했는데 어느순간 그집 며느리들 파업하며허 사라졌죠(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저희 시댁 경북인데 저희 아버님만 계시고 아버님 형님 두분 다 돌아가셨거든요. 그래도 부득불 명절, 제사에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저희어머니 사촌형님들 다 불러다 제사지냈는데..제일 큰 사촌형님이 제사 가져가시면서 자기집에서 자기식구들끼리만 지낼테니 이제 다 오지 마라 했어요. 빈정상해서 저희시부모님 절에만 가시고 제사 안가시더라고요.
    그러니 저희 시댁은 유야무야 제사가 사라짐..

    점차 변합니다..

  • 64. 변하고있다
    '23.9.29 6:3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확실히 바뀌고 있어요.
    저 40대후반. 서울.
    원래 관습적으로 관성적으로 제사 지내던 70대 중반 부모님, 저희 엄마 암수술 후 명절.제사 안한다 선언하셨는데
    작은아버지가 굳이!!왜???부득불 그걸 또 가져가더라고요? 그럼 거기서 지내라 했는데 어느순간 그집 며느리들 파업하며허 사라졌죠(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저희 시댁 경북인데 저희 아버님만 계시고 아버님 형님 두분 다 돌아가셨거든요. 그래도 부득불 명절, 제사에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저희어머니 사촌형님들 다 불러다 제사지냈는데..제일 큰 사촌형님이 제사 가져가시면서 자기집에서 자기식구들끼리만 지낼테니 이제 다 오지 마라 했어요. 빈정상해서 저희시부모님 절에만 가시고 제사 안가시더라고요.
    그러니 저희 시댁은 유야무야 제사가 사라짐..

    점차 변합니다.

    근데 원글님 주장대로 아들맘이 변해야 하는게 아니고
    며느리들이나 딸들이 명절특화된 무급일꾼 노릇을 안한다고하면 더 빠르게 변합니다.

  • 65. ...
    '23.9.29 7:01 PM (58.231.xxx.145)

    아들엄마 어쩌구할게 뭐있어요?
    대부분 딸도 있고 아들도 있을텐데.

    근데 팔순되신 친정엄마보니
    딸엄마마음, 시어머니마음 두가지가 다르게 있으시더라고요 ㅎㅎㅎ

  • 66. .....
    '23.9.29 7:07 PM (211.225.xxx.144)

    50대 중후반인데 며느리와 사위 본 친구들이 있어요
    아들 며느리 오는것 귀찮고 불편하다고 말합니다
    시어머니가 아들 머느리 밥 차려주고 아들 머느리는
    설거지하고 외식도 많이해요
    아들 며느리 집에 간다고 하면 용돈도 주고 주유비도
    챙겨주고 하니까 돈이 많이 든다고 자주 오는것
    부담스러운데 아들 며느리가 자주 올려고 한답니다

  • 67.
    '23.9.29 9:36 PM (39.7.xxx.248)

    요즘 시어머니 불쌍 하던데요.
    아들 집해줘. 혹시나 머느리 오면 음식 준비 하고
    설거지 한 번 안시키고
    아들집에 일절 안가고 가더라도 상같이 차려 밥해 먹이고
    김장. 김치. 밑반찬 바리바리 보내고
    임신했다 축하금 보내고
    이번에도 코로나 결렸다고 명절때 오지마라 했는데도
    확진 된지 일주일 넘었다고 괜찮다고
    극구 내려온다는 며느리 땜에
    아픈 몸 추스리고 음식 준비 하느냐 힘들다네요.

    제 주변엔 주로 이런 분들이예요.
    이미 변했어요.
    저러니 며느리들이 눈치없이 시댁 너무 좋다며
    자꾸 오죠.
    시어머니만 죽어남.
    전 요즘 시어머니들 딱해요

  • 68. opp
    '23.9.30 8:15 AM (183.99.xxx.196)

    ㅋㅋ 여기 시어머니들 많으시네
    제 아들 10살입니다만 결혼할때쁨이면 세상 바뀌겠죠?
    시어머니들 특권?(특권만 있냐 요즘엔 더 눈치본다 하지만 그래도 을은 아니고 갑인건 맞잖아요)
    30년쯤 지나면 남아있을까요
    저만해도 제가 제사 다 없애고 명절날 외식하자 할거에요
    과거 선생님들 과오로
    요즘 선생님들이 고생하듯
    이 시가 문화도 시가쪽이 더 힘든 날이 올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189 코로나 양성 나온 자가키트 어떻게 버리나요? 3 건강 00:28:40 917
1650188 거짓말에 일가견이 있는것도 재주인가요 1 거짓말 00:26:37 757
1650187 제 남편이 화난 포인트가 이해되세요? 43 JJ 00:23:53 4,057
1650186 오늘 버스서 있었던일인데요 제가잘못했을까요? 57 불편 00:18:37 5,051
1650185 검찰, 文 전 사위관련 김정숙 여사 조사 일정조율중 23 .. 00:05:14 2,502
1650184 나라가 정말 개판이네요 13 00:04:35 2,801
1650183 국힘'불법 대선자금' 연루 의혹 이재명 추가 고발 방침 16 푸하하하 00:02:46 1,079
1650182 4천 정도로 25평 수리…이정도 가능할까요? 6 ㅇㅇ 00:01:25 1,407
1650181 영리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20 아이들 2024/11/18 3,036
1650180 성격이 심플한 사람들요 타고나는건가요? 10 .. 2024/11/18 1,832
1650179 지방서 동묘역가야는데 왜 용산역예매하라고 12 서울역아닌지.. 2024/11/18 1,226
1650178 1996년에 간절히 보고싶었던 티비 프로그램 3 밤이 좋아 2024/11/18 1,300
1650177 커네티컷 동포들, 윤석열 탄핵 촉구 시국 집회 개최 3 light7.. 2024/11/18 557
1650176 피임약 먹는데 생리하는건 왜 그런가요 4 1000 2024/11/18 777
1650175 명태균 이름 적힌 공문서 확인 (펌) 23 대체 2024/11/18 3,000
1650174 김치만 한사발 먹은 것 같네요. 5 한국사람 2024/11/18 2,042
1650173 요즘 문과 이과 안나눠지나요? 11 요즘 2024/11/18 1,128
1650172 25일 선고는 구속이라고 25 설마 2024/11/18 2,952
1650171 srt입석은 예매 않고 역에 가서 탈수 있을까요? 3 오오 2024/11/18 791
1650170 한국문학작가회의도 시국선언 1 ... 2024/11/18 618
1650169 노무현 대통령 손녀와 아이스크림 데이트 4 ㅇㅇ 2024/11/18 1,461
1650168 결혼지옥 답답하네요 9 .... 2024/11/18 3,042
1650167 겨울왕국 엘사와 안나처럼 자매미? 같은게 느껴지는 연예인 조합 .. 3 .. 2024/11/18 607
1650166 내곡동 비싼가요? 살기좋은가요? 3 내곡 2024/11/18 1,747
1650165 감기걸렸어요. hj 2024/11/18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