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정적이지 못한 여자가 미혼 괴롭히는 것 같아요 맞죠?
남편이 가정적이고 집안일도 육아도 분담하는 여자는 안 그러던데
남편이 회사일만 하고 육아나 집안일을 분담하지 않는 여자들은
회사에서 매번 자기가 겪는 부당함을 토로하고
미혼 여자를 갈구지 못해 안달내는 것 같아요.
미혼 여자를 자기 시녀처럼 부리고 싶어하고요.
가정일은 부부가 잘 해결 좀 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가정적이지 못한 여자가 미혼 괴롭히는 것 같아요 맞죠?
남편이 가정적이고 집안일도 육아도 분담하는 여자는 안 그러던데
남편이 회사일만 하고 육아나 집안일을 분담하지 않는 여자들은
회사에서 매번 자기가 겪는 부당함을 토로하고
미혼 여자를 갈구지 못해 안달내는 것 같아요.
미혼 여자를 자기 시녀처럼 부리고 싶어하고요.
가정일은 부부가 잘 해결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 인성의 문제지요.
그냥 결혼한 거 말고는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이
결혼 부심 부리는 게 더 많을 걸요.
원래 그런 여자들만 그래요. 이혼녀, 재혼녀 되면 남 안 괴롭힐 거 같은세요?
학교에서 왕따하는 애들이 커서도 늙어서도 변함없이.
그여자가 만약에 미혼이라고 치면 노처녀 히스테리를 안불렀을것 같으세요.??? 그럼 대놓고 말하세요....저도 미혼인데 아직살면서 원글님 같은 경험은 못해봤는데 만약에 저라면 대놓고 말할듯 .
그여자가 만약에 미혼이라고 치면 노처녀 히스테리를 안불렀을것 같으세요.??? 그럼 대놓고 말하세요....저도 미혼인데 아직살면서 원글님 같은 경험은 못해봤는데 만약에 저라면 대놓고 말할듯 .막말로 남편이 가정적이지 못하더라도 자존심 강한 여자들 같으면 밖에 나와서 그런 행동을 할까 싶네요 .. 존심상해서 내 가정 불행하다고 광고하고는 안다닐듯 싶어요..
상향결혼하거나 호구남자 잡은 팔자편한 여자들이 그러더군요
가난한ㅇ남편 시댁 만난 여자나 노처녀한테요
신분상승한줄 아는지
요새 갑질 학부모 티비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 애들 역시 문제아들이고 사회에서 저런 후진 인성 가진 사람의 자식 인성 또한 뻔해보여서 그 근처도 가기 싫어요.
나이까지 있는데 배려심 없고 독설이나 퍼붓고 갑질하기 좋아하는 악취나는 인성의 수준이라면 과연 잘 사는 인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냥 결혼한 거 말고는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이
결혼 부심 부리는 게 더 많을 걸요.222222
인생의 성취가 결혼이 다인 사람.
본인이 결혼을 한게 스스로 너무 장한 사람.
아무튼 좀 모자라보여요. 조선시대 사람같고요.
아 상향결혼한 케이스인가봐요
남편에게 꼼짝 못 하더라고요.
진짜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 남편에게 잡혀사는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다들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고 살던데
있지요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아내는 애들을 때린다고
아마 동료분은 남편이 불만족스리우니 애들 직장동료를 괴롭히는 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