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생으로 1주일을
하루종일 밥 한그릇도 안 되게 먹었어요 .
매일 15000 보 정도 걷고요.
그랬더니 체중이 1.5 킬로쯤 빠지네요.
그래봤자
153ㅡ51
50대입니다.
밥 도로 먹으면 체중 원상복귀 시간 문제일 텐데
이 체중을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맘고생이나 아파서 살 빠졌는데
그 근처로 유지하는 분 계신가요.
맘고생으로 1주일을
하루종일 밥 한그릇도 안 되게 먹었어요 .
매일 15000 보 정도 걷고요.
그랬더니 체중이 1.5 킬로쯤 빠지네요.
그래봤자
153ㅡ51
50대입니다.
밥 도로 먹으면 체중 원상복귀 시간 문제일 텐데
이 체중을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맘고생이나 아파서 살 빠졌는데
그 근처로 유지하는 분 계신가요.
전 아파서 7kg뺏는데 매일 아침에 몸무게 재요. 1,2kg늘었다 싶으면 나가서 한시간 걷거나 한끼를 안먹어요. 그렇게 유지해요
점 3개님 감사합니다.
그 체중 유지 불가능해요
이런 댓글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꾸준한 관리가 정답이네요.
고맙습니다
단식원 갔다와서 유지하는 방법 검색해보세요 전 보긴 했어요 화이팅!!
아이 님.
단식원 후의. 그러네요. 좋은 검색팁 감사합니다 ♡♡
매일 재보고 덜먹는게 답이에요
위의 점 3개님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중간에 식욕 폭발로 망한 기억이.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저도 걱정으로 3~4키로 빠지면서 10개월 유지중입니다. 윗님들 말대로 체중 재고 늘었다 싶음 소식하고 운동합니다.
ㅇㅇㅇ 님
10개월 유지!!
저도 꼭 그 길을 걷고 싶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
체중계를 거실에 두고 틈날때마다 재고 있어요.
체중계를 멀리하면 어느새 살이 ㅠㅠ
계속 안먹고 운동요
전 집수리하며 7킬로 21일만에 빠지더군요.
6개월째 유지중인데 헬스는 원래 꾸준히 다니고 있었고
그 전보다 식단에 신경 엄청 쓰네요.
살이 빠지니 근육도 같이 소실 된다는 거.ㅠㅠ
하루 몇번씩 체중계 올라가요~
다들 비슷하시네.
계속 안먹는 수밖에 없...
스트레스로 2킬로 정도 빠졌는데 계속 소식하려고 노력은 해요. 그렇게 좀 이어 가면 가끔 과식해도 아침에는 돌아오더라구요
비슷한 경험 많으시네요.
필요없는 살들아 나를 떠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