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후추 or 불고기 양념
뭘로 하는게 더 맛있나요?
그다음 찹쌀가루 or 부침가루
계란물 입히기 전에 뭘로 묻히는게 더 나은가요?
소금 후추 or 불고기 양념
뭘로 하는게 더 맛있나요?
그다음 찹쌀가루 or 부침가루
계란물 입히기 전에 뭘로 묻히는게 더 나은가요?
고기 좋은 부위면 소금 후추
홍두깨살 같은 부위면
간장물 만들어서 (간장 미림 설탕 소금 후추 그리고 물: 간은 짜지 않게)
풍덩 담궜다가 꺼내 물기제거 후
밀가루 계란물에 부치면
둘다 소금.. 후추 약간만 하셔요..
이글보니 육전 먹고 싶네요.^^
어남선생 레시피로 해요
간장5설탕3참기름1
이조합으로 하면 식구들이 맛있다고 잘 먹어서 자주 해먹고 집안행사 있을때마다 육전은 제 담당이여요
찹쌀가루 완승
소금후추 찹쌀가루 깔끔한맛이죠 먹고푸네요 ^^
다음 날 먹어도 물 생겨서 축축 쳐지지 않나요
육전은 식탁에 불판두고 구우면서 먹어야 맛있어요
어남선생이란 사람 얼마전에 처음으로 방송을 잠깐 봤는데 참 별것도 아닌 음식에 양념을 과하게 하더군요. 육전 고기 좋은 거 사면 가볍게 소금후추 쓰고 계란푼 거에 참기름 조금 넣어 부치면 딱 되는데 무슨 저기에까지 설탕을 쓰고...하긴 된장찌개에도 설탕....장의 텁텁함을 막는건 설탕이 해주는 건 맞지만 구이도 아니고 무슨 재료 넉넉히 들어가는 찌개에까지...
몇번 보니 류수영도 제2의 백종원이더라구요
설탕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
저흰 소금, 후추 뿌리고 부침가루, 계란 해서
담백하게 부쳐요.
파채 양념해서 싸먹으면 한접시가 순식간이죠.
소금간만 해서 바로 해먹는게 깔끔
부침가루살짝
친정이 육전 잘하기로 유명한데
소금,후추만 뿌려요.
두드리는걸로 잘 펴주구요.
육전에 설탕을 왜 넣어요?
소금이나 간장, 거기다 후추와 고기 냄새 제거 목적으로 참기름 조금이면 충분해요.
소금이나 간장은 취향대로, 고기가 신선하면 소금, 풍미를 살리고 싶으면 간장 그러나 간장으로 밑간하면 전이 좀 검은 찌꺼기가 많이 나와서 팬을 연방 키친타올로 닦아가며 지지지않으면 지저분해지긴해요.
저는 찹쌀가루보단 밀가루 계란 입힌게 더 맛있어요.
찹쌀가루 완승이라는분..
그럼 밀가루 밑히는 과정에서 밀가루 대신 찹살가루를 묻히는건가요?
어남선생 육전
간장5+설탕3+참기름1
육전
간장5+설탕3+참기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