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5시 넘으면 창 밖이 밝아오면서
이거저거 다 식별이 됐었는데
지금은 그냥 깜깜하네요
비까지와서 더 그런가 봐요
여름에 5시 넘으면 창 밖이 밝아오면서
이거저거 다 식별이 됐었는데
지금은 그냥 깜깜하네요
비까지와서 더 그런가 봐요
지금쯤 밝아졌는데 깜깜하네유.... 요새7시넘음 깜깜해지는 거 같아요
다르네요~~
올해도 거의 1/3 남았어요.
우리 다같이 하루 하루 의미있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봐요.
하루 아침에 추워져요
해가 빨리 지니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인간은 어쩔수 없이 생태계의 일원임을 실감합니다.
슬슬 느끼면 그게 나이 먹어가는 증거.
살아보니 인생도 그렇게 순식간
눈도 잘 안보여 혀짧아졌다는소리로...
요즘 특히 10대 후반 20대 초반 젊은 여자들 혀짧은 소리 갑자기 많아졌다는줄 알고 공감하려고 왔어요
해 짧아진건도 역시 공감 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ㅠ.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