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 거에요?
남궁민이 래트 버틀러에요?
줄거리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 거에요?
남궁민이 래트 버틀러에요?
드라마속 인물설정, 관계등은 차용한듯한데 나머지는 그냥다른데요. 스칼렛오하라가 진취적인듯 하나 돈만따라가고 진심이 없었던것에 비해 길채는 오히려 책임감 강하고 이기적인 면은 없고 레트버틀러는 너무 늙었고 ㅎㅎㅎ
남궁민은 러브라인은 안맞는것 같아요
안어울려요
저도 남궁민 개인적으로 연기나 발성은 괜찮은데
얼굴은 절대 노노ㅠㅠ 눈이 부담스럽고 너무 얼굴형은 얄쌍해서…
전쟁 사각관계 여주남주의 캐릭터
거의 대부분이 오마주에요
스토리 구성에 작가개인의 독창성은 거의 없어요
포옹씬중에 남궁민은 너무 왜소하고 안은진은 남궁민보다 더 커보여
....
스토리가 다른데 무슨요~ 도대체 뼈대빼곤 아예다른데요
스칼렛 오하라가 레트버틀러랑 도망가려고 한적이 있나요? 캐릭터 자체 해석을 다르게했는데 어디가 같아요? 레트버틀러가 장사꾼이었지 지혜로운 무인이었던가요?
이해가 안되는게
거기서 스칼렛은 3번 결혼 아닌가요????
가능한 얘깁니까?
조선시대에?
스토리가 같으면 리메이크죠
리메이크라고 선언하지 않았는데 똑같이 만들수는 없잖아요
기본 설정, 뼈대를 가져오고 캐릭터 특징이 완전 판박이던데요
바람과~말만 들어도 똑같네 싶더구만요
리메이크라기엔 너무 달라요 ㅡ.ㅡ 모티브가 맞고 모티브치고는 많이 차용한건데 파트1 까지는 일단 감정이 다 쏟아져나왔으니 파트2는 어떨지...장현도령 안죽어야할텐데요~ 바함사면 둘이 혼인해야할건데 하
존똑은 아니고
뼈대를 가져온거죠.
길채한테 청혼한 도령이 전쟁나가 죽잖아요.
그게 스칼렛 첫남편이고
두번째 남자는 종사관이고
세번째 장현하고 이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