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뒷일 걱정안하고 막 다 저지르는거 같은데 맞나요?
딴엔 오지게 믿는 구석이 많은가봐요?
어쩜 저렇게 눈치 단 하나도 없고 거침이 없죠?
도망갈 궁리 미리 해놓은듯 싶은데
못도망가게 잘 감시해야겠네요
도망가고 붙잡고 하기전에 나라가 아예 더 개판이 나서 그딴거 신경도 못쓸만큼 난리가 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모르겠고
이젠 이판사판이고
유사시 여차하면 어디로 안 튀는지 감시 잘했음 좋겠네요
이젠 악에받쳐서 방사능 오염수고 뭐고 안 무섭고요
나중에 저것들 도망가서 못잡을까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