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만나러 저 사림들이
다 미국 간거죠?
장항준 브라보에 내가 좀 부끄럽고
이동진은 역시 영화평로가 다운
관점으로 질문하고
심채경은 그냥 우리말로 질문하지 싶고
오펜하이머에 대해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데 왠지 보기 썩 편하지는 않는
덜그럭거림
놀란 감독 만나러 저 사림들이
다 미국 간거죠?
장항준 브라보에 내가 좀 부끄럽고
이동진은 역시 영화평로가 다운
관점으로 질문하고
심채경은 그냥 우리말로 질문하지 싶고
오펜하이머에 대해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데 왠지 보기 썩 편하지는 않는
덜그럭거림
인터넷에서 슬쩍 읽었는데
놀란감독이 저런 인터뷰 잘 안하는데 장항준 감독한테 먼저 연락했다고..이게 무슨 사연인지 찾아보는데 안나오네요.
어떻게 섭외됐는지 궁금하긴 해요. 이번 오펜하이머 개봉으로 일본 중국 다 갔는데 우리나라만 안 왔다고 뭐라하는 글도 봤어요. 흠
참고 봤습니다
심박사 영어 인터뷰 좋았어요...
완전 동감합니다
근데 심박사 질문은 참신하긴 했지만 미리 적어 놓은 거 읽는 느낌이라.. 한국말이 더 편한 사람이 굳이 그 자리에 통역도 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한국말 쓰지 싶었네요 저도
183님 동감요 그 용기는 부러워요
심박사 영어 인터뷰 제작진이 던져준거 외운거 같아요
중간에 논란이라는 영어 단어도 못외웠는지 핸드폰 보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