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방통위원으로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책임자’ 이진숙 전 MBC본부장 추천

[ㄱㅂㄴ]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임기가 끝나는 김효재 방송통신위원장 직무 대행 후임으로 이 전 MBC 보도본부장을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이 전 보도본부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대표가 지난 2019년 ‘1호 인재’로 영입했던 인물이다.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전을 현장에서 보도한 종군기자 출신으로 잘 알려졌지만,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김재철 MBC 체제의 입’으로 통하기도 했다.

 

https://vop.co.kr/A00001638584.html?fbclid=IwAR1cyk_MjFVxx9sc2wpB25deScjDCjOzu...

[..]

세월호 오보 낸 게 mbc였어요?

[아마]

소각처리하기 쉽게 하려고 모아주려나 봐요

[테러범]

칼기 폭팔범 김현희를 방송에 출연시켰죠.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는 전방송국이 다 같이 냈어요.
KBS 고 전부 전원구조 받아적기 했었쟎아요.
MBC 는 당시 책임자가 저 여자였고.

[.,,]

대한민국 ㅆㄹㄱ 다 기어 나오고 있는중

[이진숙이가]

히야

[..]

최민희는 굥이 아직 임명도 안해주고있죠?
진짜 이렇게까지 제멋대로 해도 되는줄 몰랐어요

[하아]

엠빙신이 마봉춘으로돌아온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엠빙신으로 만들려고 발악하네요.

[그러면서도]

지들 믿고 기다려달래요 곡민의힘이라나 뭐라나 이런 우라질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