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ㄴ백을 들고 있다가 끈이 떨어지더라구요.
가방과 체인줄을 연결하는 부분요.
명품백도 그럴수 있다니 놀라웠네요.
ㅅㄴ백을 들고 있다가 끈이 떨어지더라구요.
가방과 체인줄을 연결하는 부분요.
명품백도 그럴수 있다니 놀라웠네요.
명품백이라고 안 떨어질까요?
끈 떨어질 수 있죠.
가죽끈이 일어나거나 갈라지기도 하고요.
구찌힐 힐도 두동강 난 적 있어요.
전 뤼뷔통 5년이상 매일 정말 잘들었는데
끈 연결부위가 뜯어질것 같아서
이젠 못들겠어요
지금은 에트로가 클로스백 끈연결부위가 약해져
너널너널 하네요
단지 비쌀 뿐이지 브랜드가 내구성을 보장하는 건 아니죠
특히 요즘은 품질도 보장 못하고 팔기만 급급하다는데요
as라도 잘해주면 다행인데 요즘은 as도 개판이란 말도 있더군요
불량은 어디든 있나봐요. 루이땡땡 6백50만원 주고 샀는데 사용 첫날 체인이 떨어졌어요. 검수 들어가서 불량이라며 새거로 교환 받았지만 기분 별로였어요.
끈 떨어져서 7만주고 교체.
프라다 버킷백 끈사이즈부분 마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안쪽 천은 헤질려고 하구요. 너무 막들긴 했어요....
내구성 떨어지게 만들어야 또 구매하니까요.
손바닥만한 클러지 300 주고 샀는데
버클 금장 벗겨지고 세상 싸구려티 으휴....
저런게 명품이라고. 이름이 아깞다.
당연하죠.
오래되면 늙고, 유행타구요.
더 엉성해요 as도 잘 안되고
그냥 가방일 뿐
명품이 품질이 좋아서 명품인가요.
그냥 브랜드 값이고 허세를 위해 지불하는 값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