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요.
오전반 오후반 이야기인데
인터뷰 하는 어린이들 정말 귀엽고
선생님들 너무 촌스럽고 웃겨요. ㅋㅋ
저도 81번일때가 있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요.
오전반 오후반 이야기인데
인터뷰 하는 어린이들 정말 귀엽고
선생님들 너무 촌스럽고 웃겨요. ㅋㅋ
저도 81번일때가 있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어느지역 몇년생이신데 81번요??????
대박 오전오후반 해도 한반에 60명쯤 아니었나요????
저 서울 78년생이요
오후반 수업이라 학교에 갔는데
오전반 수업이었다고 수업 끝났던 기억이…
저 서울..저는 초등2학년때 한 반에 100명이서 공부한 적이 있어요
옆반인가 선생님이 아이를 낳아서..옆반애들이랑 강제로 함께 공부
그때 2학년때까지 그렇게 오전 오후반 있다가
옆 동네에 초등학교 생겨서 아이들 반이 그리로 옮겼죠.
생각해보니 그 때 애들 정말 많을때였네요
중1때 한 반에 72명까지 있었어요.
근데 지금도
우리 아들 고등학교, 특별실을 교실로 쓰고 있음
80년생인데. 초2때 오전반 오후반 했던거 생각나네요.
저는 늘 오전반이었어요^^
저도 81번 이었어요.
18반이었고. 오후반에 학교갔던거 까마득하게 기억나요
73명
그 좁은 책상사이를 산적만한 몸으로 날라다니던 우리들.
전학갔는데 75번 이었어요.
남자여자 중간에 전학생 배려해서
10번정도 띄었다해도 한반에
60명 넘었지요.
저 74년생이고 2학년까지 오전.오후반 있었던 서울 국민학생이었는데
최대 62번까지였어요 70번대 80번대까지 있던 학교는 어느해 어느 지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