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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에 번쩍이는 금팔찌를 떠억 찼어요

아웅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3-08-22 09:38:47

로또 5천원 당첨.ㅋ

 

투탄카멘처럼 황금마스크 정도는

뒤집어써야 큰거 당첨되려나요.

 

그래도 소중히 이따 교환해와야겠어요.

IP : 175.214.xxx.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2 9:40 AM (116.42.xxx.47)

    얼마치 구매한거냐가 중요
    만원어치 사고 오천원 된거면 멍멍이 꿈

  • 2. 오늘
    '23.8.22 9:41 AM (121.145.xxx.32)

    교환이 로또 당첨되세욤

  • 3. 로즈
    '23.8.22 9:41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본인 아니면 지인 태몽 아닐까요?

  • 4. 5천원
    '23.8.22 9:41 AM (175.214.xxx.81)

    어치 산거였어요. ㅎㅎ

  • 5. ....
    '23.8.22 9:42 AM (112.220.xxx.98)

    금보단


    똥??
    전 꿈속에서 엄청 맑은물이 저한테 쏟아져오는데 피하느라 막 달리다 깼거던요
    로또 오만원됐어요 ㅋ
    불꿈은 혼자봐야 좋고
    똥이나 물은 내몸에 범벅을 해야 좋다고ㅋㅋㅋ

  • 6. ㅇㅇ
    '23.8.22 9:42 AM (116.42.xxx.47)

    원글님 신상에 좋은일 생기려나보네요

  • 7. ...
    '23.8.22 9:49 AM (180.69.xxx.236)

    어쨋든 기분 좋은 꿈이네요~
    저는 땅에서 분수가 솟구치는데 물줄기 반은 맑은 물 반은 약간 흐린 물
    이차전지 갖고 있던거 폭등할때 최고가에 반 팔고 나머지 반은 그후 오락가락이요.
    아직 적자는 아니구요.
    꿈이 창 신기하죠^^

  • 8. ..
    '23.8.22 9:53 AM (221.159.xxx.134)

    태몽 대신 꿔주신건가 잘 생각해보세요ㅎㅎ

  • 9. 폐경된
    '23.8.22 9:55 AM (175.214.xxx.81)

    친구들밖에 없는데요 ㅎㅎ

  • 10. ...
    '23.8.22 9:57 A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좋은 꿈이네요 황금 마스크ㅋㅋ
    자동으로 사셨나요?? 그런 꿈은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1주 2주?

  • 11. 쓸개코
    '23.8.22 9:59 AM (118.33.xxx.220)

    bts 정국이 태몽처럼 금비라도 내려야할까요 ㅎ

  • 12. 신기
    '23.8.22 10:00 AM (222.106.xxx.125)

    저도 신기한 꿈 꾼적 있는데요. 결혼 20주년때 남편이 선물로 반지 사준다길래 명품샵 가기로 한 전 날 밤 꿈에 길에서 보석을 줍는데 자꾸 세트로 줍는 거에요. 제가.. 반지 목걸이, 또는 반지 귀걸이 이런식으로 몇 세트를 한웅큼 줍는꿈을 꿨는데..담날 남편이 회사갔다와서 같이 반지 사러 가기전 하는말.. 반지랑 또 하나 사라는거에요 ㅎㅎ 두개 사주겠다고..ㅎㅎ
    원글님 꿈이 또 다른 좋은일이 있을거 같아요. 로또 오천원이 다가 아니고
    결국 반지랑 목걸이 사가지고 왔는데 꿈이 너무 신기했어요

  • 13. 플랜
    '23.8.22 10:07 AM (125.191.xxx.49)

    전 우리집이 홀랑 타서 울고 있는데BTS가
    찾아와 손잡아주고 위로해주었는데도 꽝이었어요 ㅎㅎ

    오천원 당첨 선방이네요

  • 14. 댓글에
    '23.8.22 10:21 AM (125.187.xxx.77)

    bts내용 보여서 다시 기억났는데
    저도 너무 신기한 꿈을 꿨었어요
    빌보드 가기 전 2016년경에요
    지민이랑 랩몬 얼굴 정도 알았던 때요.
    제가 다리 위에서 강물을 보고 있는데 방탄이 쪽배를 타고 가고 맀더라구요. 그런데 그 주위에 황금잉어들이 막 펄떡거리며 에워싸고 있었어요. 너무 눈부셔서 황홀경에 빠질만큼 아름다웠어요.
    뀸깨고 별일이다 잘 알지도 못하은데 이상하네...내가 복권을 사야하나 하다가 말았거든요.
    그후 궁금해서 유튭으로 방탄 찾아보다 엮여서 아미가 됐죠.
    여튼 그후 너무너무 유명해져서 가끔 혼자 얘기해요."얘들아, 너희 잘된 거...이 아미 꿈 덕도 쬐꼼 맀을거다"라구요 ㅎㅎㅎ

  • 15. 쓸개코
    '23.8.22 10:33 AM (118.33.xxx.220)

    윗님 방탄영상에 댓글달아보셔요. 아미들 좋아하겠는데요 ㅎ
    저는 뒤늦게 빠져가지고 요새 달방이나 관련 영상들 많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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