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스런 엄마등쌀밑에서 자란 애들이 다니는살벌한 데라고...무섭네요
그만둘때 좋은 형들도 있었다는데 그건 다 거짓말이었던건가요? 전부가 말을 하나도 안걸었다니...
극성스런 엄마등쌀밑에서 자란 애들이 다니는살벌한 데라고...무섭네요
그만둘때 좋은 형들도 있었다는데 그건 다 거짓말이었던건가요? 전부가 말을 하나도 안걸었다니...
그러게요.
그 이메일 때문에 확 깨네요.
그깟 학교 다녀서 의사 해서 뭐해요?
그렇게들 대학에만 열올려서 의사되고 판검사되고...
지금 울 나라 꼬라지가...
실추이던 아니던
보낼 똑똑한 자식이나 있으신지?
게들은 공부나 잘 하지
잘 하거나 성공한 사람들
부러워 82에 까는글이나 쓰는 존재들이
223.38
선배맘이세요?
머리 좋아서 수학 잘풀고 일베인 자식 필요없어요
게들..ㅎ 부럽긴 뭐가 부러워요 내 자식이 저렇지 않은 게 천만다행 ㅋ
어머 223.38님 그 선배맘 이신 듯
'게들은' 편지에 있는 맞춤법 같네~~~
게들이라니
게들이라니 그 선배맘이군요
거기서도 어리섞은 이라고 어이없이 맞춤법 틀리던데 딱 걸렸어요
누구나 과학고를 가고 싶어 하고 간 아이들을 부러워 할 거라고 착각 하는 사람이 댓글에 있네요
게들은 공부나 잘 하지
잘 하거나 성공한 사람들
부러워 82에 까는글이나 쓰는 존재들이
ㅡㅡㅡ
어리섞어요?
게들?? 그거 보고 무식해서 놀랐는데
여기서보네 동일인인가??
이 상황이 웃겨요
느낌표는 어떻게 참아봤는데
'게들'은 신경을 못 쓴건가요?
와우 게들맘이 나타났다~~~~
82에 선배맘 혹은 같이 쑥덕거린 무리맘이 있는거 같아요
자식을 공부만 잘하는 쓰레기로 키우고 좋댄다
같은 82 회원이라는게 부끄럽다.
어머 진짜 '게들'이라고 쓰는 사람이 나타날 줄이야 ㅎㅎㅎ
선배맘이든 아니든 한글 맞춤법 공부 좀 하세요.
진짜가 나타났다..
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게들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리섞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게들 ㅎㅎㅎㅎㅎ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야지요
원래 욕심 많아야 성공도 하고 부자도 되는 법
대한민국에서 천재적인 머리만으로 성공한다?
정글 맞아요
그래서 깎아내리고 도태되고
그리고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공부하다보면
약자 찾아서 괴롭히는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래요 ㅠ
그래서 치열한 삶이 독한 인간이 되나 봅니다
사회ㅇ곳곳에 부끄러움을 모르고 포진해 있구나
경계성 장애 부모 주호민이나 자칭천재 인플루언서 강현맘이나 설곽 선배맘이나 왜이렇게 진상맘들이 설치고 다니는지.
나는 왠지 선배맘 아닐 것 같아요.
이상한 학생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