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도 안되는거 같고 배도 살짝 아픈거 같구요
관계하고 3일쯤 됐는데 무슨 꿈을 꾼거예요. 꿈풀이 검색해보니 예술적으로 뛰어날 아이를 낳을 태몽 이런풀이가 나오더라구요.. 에휴 40 훌쩍 넘고 큰 애가 7살이라 외동 편하다 생각하고 잘 살고 있는데 둘째 생길까 걱정입니다. 제발 태몽이 아니길
소화도 안되는거 같고 배도 살짝 아픈거 같구요
관계하고 3일쯤 됐는데 무슨 꿈을 꾼거예요. 꿈풀이 검색해보니 예술적으로 뛰어날 아이를 낳을 태몽 이런풀이가 나오더라구요.. 에휴 40 훌쩍 넘고 큰 애가 7살이라 외동 편하다 생각하고 잘 살고 있는데 둘째 생길까 걱정입니다. 제발 태몽이 아니길
40세에 아이 있으시면 상식이죠
삼신할미도 아직 몰라요
하루 이틀 뒤 얼리 테스트기
보통 임테기 보다 비싼거 약국에서 팔아요
아니면 큰 산부인과 피검사요
피임을 안하면서 둘째 생길까 걱정이라니.
딱 일주일째부터 속이 안좋아서 알았어요. 미식미식
저도 일주일 안돼서 알았었어요.
저도 일주일 지나기전에 알았어요
두아이 다
안낳을거면 안전하게 남편 수술시켜야죠
알아보아요.
예민하고 뱃살 없는 저는
착상하는 느낌도 있었네요.
임신 경험 있음 더 잘 알 듯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아침 생리했어요. 저출산 시대에 먹고살만한 제가 더 잘 살아 보겠다고 둘 째 생길까 걱정된다는 글이었습니다. 자산이 15억이 넘어도 이런데 요즘 20대 분들 결혼 출산 안한다는 말 나올거 같아요. 먼가 희생을 많이 해야하는 구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