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집사서 집세받는 님들 어떠세요??
렌트비 따박따박 받을 만한 세입자가 관건이다보니..
Rochester 쪽 알아보는데.. 꽤 크지만 그래서 범죄율도 좀 높은 곳이라 알고 있구요. 집을 그 쪽 보고 있는데 혹시 특히 기피할 지역이 있나요?? 흑인 밀집 지역이라던가 (우리나라 조선족 밀집 구역처럼).
미국서 집사서 집세받는 님들 어떠세요??
렌트비 따박따박 받을 만한 세입자가 관건이다보니..
Rochester 쪽 알아보는데.. 꽤 크지만 그래서 범죄율도 좀 높은 곳이라 알고 있구요. 집을 그 쪽 보고 있는데 혹시 특히 기피할 지역이 있나요?? 흑인 밀집 지역이라던가 (우리나라 조선족 밀집 구역처럼).
떼어먹다
떼어먹다
렌트가 땔감도 아니고…
글자 몰라서 그랬을까 바빠서 그런거죠. 인심 박하네요 에휴
렌트비 안내고 다른 주로 이사가서 손해나는 경우 너무 많아요. 허다하게 벌어지는 일이죠. 그리고 요즘 주마다 달라서 잘 보셔야 하는데 테넌트를 쫏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기지 끼고 렌트프라퍼티 샀다면 모기지 내야하는 반면 렌트비는 안들어와서 고생하는 집주인들도 많이 봤어요. 결국 콘도 정도로 샀다가 렌트준 사람들은 다 후회하던데.. 잘 알아보세요.
몇 천불치 월세 떼이는건 여기서 스몰클레임이라고 변호사통해 소송할 수 있긴하나본데 변호사비 쓰고서도 상대방이 돈 못 준다 버티면 받아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예전 살던 집주인이 테넌트가 그런 경우였어요 미국에서는 빈집에 아무나 몰래 들어가 살아도 그냥 못 쫓아내서 집주인이나 새로 바뀐 집주인이 골치아픈 사연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나라예요 미국에서 타주나 타국에 있는 사람들이 비싼 돈 지불하고 프라퍼티관리해 주는 전문회사 쓰는 이유가 있죠
몇 천불 월세 떼이는건 여기서 스몰클레임이라고 변호사통해 소송할 수 있긴하나본데 변호사비 쓰고서도 상대방이 돈 못 준다 버티면 받아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예전 살던 집주인이 저희 들어가기 전 테넌트가 몇 달치 월세 못 내고 야반도주한 상황이라 저희 들어갈 때 소득증명은 물론이고 인터뷰도 보고 이것저것 꼼꼼히 따졌어요 미국은 빈집에 아무나 몰래 들어가 살아도 뭔 법때문에 그냥 못 쫓아내기 떄문에 원집주인이나 새로 바뀐 집주인의 골치아픈 사연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나라예요 미국에서 타주나 타국에 있는 사람들이 비싼 돈 지불하고 프라퍼티관리해 주는 전문회사 쓰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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