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관과 진*집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잔*회관이 좀 더 당기는 맛이네요.
김치맛이 독특했고
먹고나서 하루종일 엄청 포만감이(양이 많은듯)
진*집은 먹고 두어시간 지나니 꺼지기 시작하던데(여긴 만두도 함께 먹었어요..)
무말랭이 김치는 수육을 부르는맛.
간은 진*회관이 좀 더 셌습니다.
강남에 맛*랑도 조만간 가 볼려구요.
진•회관과 진*집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잔*회관이 좀 더 당기는 맛이네요.
김치맛이 독특했고
먹고나서 하루종일 엄청 포만감이(양이 많은듯)
진*집은 먹고 두어시간 지나니 꺼지기 시작하던데(여긴 만두도 함께 먹었어요..)
무말랭이 김치는 수육을 부르는맛.
간은 진*회관이 좀 더 셌습니다.
강남에 맛*랑도 조만간 가 볼려구요.
한자씩 왜 안써요?
강동구. 둔촌동에 고모네콩탕
꼭 가보세요. 제 기준으론 여기가 콩국물 탑입니다.
저는 휴가때 여의도 진주집 11시에 갔었는데도 어떻게 그 시간에도 두 매장에 사람 꽉차고
사원증 맨 직장인들 복도에 줄이 50미터 이상 섰더라구요..
여의도 직장인들 점심시간은 자유로운건지 어쩐건지??
저는 먹고 포만감이 상당해서 저녁7시까지 배가 전혀 안고프더라구요 ㅎㅎ
물론 만두도 같이 먹음요
전 만두랑 먹었는데 진*집은 금방배꺼지던데요??
저도 콩국수 사 먹는 매니아거든요 ㅎㅎ
이게 콩물도 콩물이지만 진짜 김치가 열 일 하죠
겉절이와 다른 잘절여진 쉬지않은 김치 그래서 저도
회관을 자주가요. ㅎㅎ. 콩국수도 냉면처럼 가격 참 많이
올랐죠. 여름은 줄 길고
대치 살아서 맛자랑은 가까워도 사람많고 걷기가 그래서
요즘은 피양콩가거나 두생콩물 사먹는데 김치만 아니면
두생도 진짜 맛있어요
진주회관 진주집 친척관계
저도 콩국수 사 먹는 매니아거든요 ㅎㅎ
이게 콩물도 콩물이지만 진짜 김치가 열 일 하죠
겉절이와 다른 잘절여진 쉬지않은 김치 그래서 저도
회관을 자주가요. ㅎㅎ. 콩국수도 냉면처럼 가격 참 많이
올랐죠. 여름은 줄 길고 그래서 가을겨울에 가요
대치 살아서 맛자랑은 가까워도 사람 많고 걷기가 싫어서그래서 요즘은 피양콩가거나 두생콩물 사먹어요
저도 콩국수 사 먹는 매니아거든요 ㅎㅎ
이게 콩물도 콩물이지만 진짜 김치가 열 일 하죠
겉절이와 다른 잘절여진 쉬지않은 김치 그래서 저도
회관을 자주가요. ㅎㅎ. 콩국수도 냉면처럼 가격 참 많이
올랐죠. 여름은 줄 길고 그래서 가을겨울에 가요
대치 살아서 맛자랑은 선릉쪽이라 가까워도 사람 많고 거리상 걷기가 싫어서 그래서 요즘은 피양콩가거나 두생콩물 사먹어요
진주회관은
차라리 양 줄이고
가격을 내렸으면 하는...
진*회관 콩국수 먹고 나면 포만감 들어요.
진*회관 콩국수 사리반은 남편이 먹었는데
그날밤 배불러서;;;;
저 지난 주에 여의도 진주집 오픈런해서 갔는데 10분 정도 서 계시더라구요.
제가 짜게 먹는 편이어서인지
콩궄수도 거의 간 안 된 재료 고유의 맛 느낄 수 있는. 전 메주콩맛이 좀 많이 느꼊더라구요. 무말랭이?보쌈김치?는 생강맛이 강하고 감칠맛은 좀 덜한.
맛인 씸플 그 자체. 음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는 알겠다. 그렇지만 완전 만족하진 못한^^
저 지난 주 수요일에 여의도 진주집 오픈런해서 갔는데 이미 10 분 정도 서 계시더라구요.
제가 짜게 먹는 편이어서인지
콩궄수도 거의 간 안 된 재료 고유의 맛 느낄 수 있는. 전 메주콩맛이 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무말랭이?보쌈김치?는 생강맛이 강하고 감칠맛은 좀 덜한.
맛인 씸플 그 자체. 음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는 알겠다. 그렇지만 완전 만족하진 못한^^
진*집이 간은 제 입에 더 맞았어요.
ㅎㅎㅎ 국수 3그릇 만두 한접시 5만원 나오더라고요
진주집 어마어마한 인파인데 15분 기다린것도 어메이징요
3대 맛집은 누가 정하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