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20 7:19 PM
(221.140.xxx.64)
소갈머리 없는 남편..
2. ㅋ
'23.8.20 7:20 PM
(119.64.xxx.244)
희한한사람 참 많아요 진짜 ㅎㅎ
3. …
'23.8.20 7:20 PM
(175.192.xxx.141)
자기엄마 문자에 토달았다고 그러는거죠
똑같이 상종하지말아버리세요
4. ...
'23.8.20 7:21 PM
(211.227.xxx.118)
님이 정해버리세요.
내년부터는 음력이다.
5. .....
'23.8.20 7:21 PM
(58.143.xxx.204)
-
삭제된댓글
년마다 돌아오는 그놈에 생일은 무슨..날도 더운데 정떨어지게
하네요 참말로
6. ker
'23.8.20 7:23 PM
(114.204.xxx.203)
양력 했으면 그냥 두시지..
요즘 누가 음력 아나싶어 다 양력으로 하자니
남편이 싫대서 웃었어요
음략 따지지도 못하고 부모 제사도 제가 알려줘야 가거든요
그냥 오늘 생일이야 하면 응 하고요
7. 두번챙기는
'23.8.20 7:26 PM
(112.152.xxx.66)
양ㆍ음력 두번챙기는 경우도 있나요?
8. 아줌마
'23.8.20 7:26 PM
(125.191.xxx.249)
무슨 생일을 두번이나 챙겨요? 되도 않은 엄마말 커트 못하고 삐지는 아들 참 한심하고. 시모 참 스트레스 네요
9. ....
'23.8.20 7:27 PM
(172.226.xxx.41)
그 시어머니 용심 부리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럴꺼면 결혼은 왜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남편은 밴댕이네요..
10. ㅇㅇ
'23.8.20 7:28 PM
(211.246.xxx.24)
우리 시어머니도 음력 생일날 미역국 끓이라는 거예요.
안 끓였죠
우리 집에는 계속 평화가..
시어머니 말 뭐하러 듣나요
11. 끓여라말아라
'23.8.20 7:2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왕의 dna도 미역국은 한번만 끓여 쳐먹지 싶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ㅎㅎㅎㅎㅎ
12. 그쵸
'23.8.20 7:41 PM
(1.237.xxx.220)
왕의 dna도 미역국은 한번 끓여 쳐먹겠죠 ㅋㅋㅋㅋㅋㅋ
날도 더운데 시에미 집안 분란 일으키는 그 입 좀 다물었으면.
본인도 아들 키우며 음력양력 미역국 두번 끓여 멕이지 않았을텐데, 용심 부리고 쳐 앉았네요.
13. 어휴
'23.8.20 7:45 PM
(114.205.xxx.84)
결혼전에는 어쨌는지 물어보세요.
지나던 개도 웃겠네요.
아 진짜 날도 덥구만
14. ------
'23.8.20 7:52 PM
(49.236.xxx.16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애틋하면 음력생일은 시어머니가 챙기면 되겠네요.
남편분도 양.음 다 받고 싶은거 같으니깐요.
15. .!
'23.8.20 7:53 PM
(110.15.xxx.133)
시모가 그러거나 말거나 뭣하러 또 끓입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그냥 무시해버려요
16. 징그러운
'23.8.20 8:00 PM
(175.214.xxx.81)
-
삭제된댓글
시에미와 등신아들입니다.
17. ...
'23.8.20 8:01 PM
(220.71.xxx.148)
내년부터 음력생일엔 남편 혼자 시가 방문하는 걸로 하면 모두가 만족하겠네요
18. dddc
'23.8.20 8:05 PM
(58.29.xxx.189)
그애미에그아들이네요
19. 미역국
'23.8.20 8:17 PM
(123.199.xxx.114)
두번 끓여주세요
미역넣고 연두 좀 넣고 물 넣고
두번먹겠다는데 어쩌겠어요.
20. ...
'23.8.20 8:36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그애미에그아들이네요
2222
한심한 모자같으니라구 ㅉㅉ
날 더운데 욕나오시겠어요
21. ㅇㅇ
'23.8.20 8:38 PM
(210.126.xxx.111)
전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남편 생일을 음력이나 양력 둘 중 하나로 정했으면 거기에 맞추면 되지
시어머니 문자 하나에 쪼르르 뭐하러 따로 미역국을 끓이고 그러나요?
시어머니 지시 따르는 종년도 아니고...
22. 날날마눌
'23.8.20 8:48 PM
(118.235.xxx.211)
저렇게 구는 모자간도 이해안되지만
저라면
걍 비비고미역국 사놓고
캘린더 알람해서 끓여주는 식으로 살래요
싸우기도 가르치기도 힘들면
이혼할것도 아니라면
23. 날날마눌
'23.8.20 8:50 PM
(118.235.xxx.211)
글고 며느리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여먹으라는것도 참기분별로니
시모챙겨주는건 어째도 별로더라구요
어차피 남이니까요
밥사줘도 밥먹으러와도 다 별로 ㅋㅋ
24. ᆢ
'23.8.20 9:06 PM
(14.38.xxx.186)
첫번째 결혼기념일 ㅡ음력으로 전화하셔서
짜장면이라도 먹어라
ㅡㅡ기절ㅠㅠ
애들 생일 양력으로지내는데
ㅡ음력생일에 전화해서
진짜생일이라고 10 여년간 ㅈㄹㅈㄹ
오만간섭하고 ㅠㅠ
25. 별....
'23.8.20 9:12 PM
(125.248.xxx.44)
생일생일 지긋지긋하네요~
못먹고 살았던 옛날에나 미역국 끓이지 요즘 무슨 생일을 그리 따지는지...
평소에도 미역국 먹잖아요~
그냥 딱 미역국만 끓여주세요~~
26. 진순이
'23.8.20 9:25 PM
(59.19.xxx.95)
어휴
못난아들에
못난 시모네요
음력생일엔 시모댁으로 보네세요
27. 아니
'23.8.20 9:3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시모가 그렇게 말했다고 또 끓이는건 뭐에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나요?
양력으로 했으니 안할래요 하던지 네 대답만하고 안끓이면 되지.
원글님도 이해 안가네요.
28. 진짜
'23.8.20 9:50 PM
(220.72.xxx.73)
저도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되겠지만 도대체 왜 며느리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조인지 알수가 없어요...
시녀 노릇 한게 이골이 나서 저도 이제 연락 자주 안드립니다
저 며느리보면. 최대한 연락않고 살거예요
용건있음 제발 아들하고 얘기하시길요
진절머리가 납니다~
29. 111111111111
'23.8.20 10:14 PM
(124.111.xxx.192)
고약하다면서 뭔멱국을 고기넣고 끓입니까
30. ㅋㅋ
'23.8.20 11:06 PM
(115.41.xxx.236)
시엄니 시키는대로 하는 종년? ㅋㅋ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맞아요
당신 탓입니다
시엄니 말은 개무시하고 내 생각대로 쫌 사세요
남의 말에 부당해도 따르고
언론이 노래 부르는 대로 따라가지 말고
생각 쫌 하며 삽시다
31. 런투유
'23.8.20 11:20 PM
(211.106.xxx.210)
국 뭐 할까 걱정 덜었다 생각하시고
미역국 끓이면 좋지 않을까요?
다른 특별한 생일 반찬 하지 말구요
32. ...
'23.8.20 11:47 PM
(211.201.xxx.106)
그러거나말거나 양력생일 챙겼음됐지 뭘 또 하셨어요
33. 그냥
'23.8.21 12:44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시모말은 개무시하지
왜 말을 들으세요
앞으론 개무시하세요
34. 음
'23.8.21 8:10 AM
(116.122.xxx.232)
국 끓이는게 문제라기보다
며느리 생일은 모른체하면서
자기 아들 음력생일까지 꼭 집어 챙기라는게
기분 나쁜거 맞는데
아무 생각 없이 끓여주라는 순종?적인 분들도 계시네요?
그런분들은 세상 속 편하게 사실 듯
35. ᆢ
'23.8.21 8:47 AM
(116.37.xxx.63)
시모 문자에 왜 부부싸움까지 갑니까?
양력으로 지냈어요. 하던가
네 하고 말면 되는거고
남편이 양,응력으로 생일을 두 번하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싸움 걸 필요있나요?
남편입장서는 싸움거는걸로 느낄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시모는 남이다 생각하고
내 생일 챙기는거 기대하지 말아요.
챙겨주는 시모들도 많지만
내 복이 거기까진 걸 어쩌겠어요.
대신 시모 생일도 간단하게
욕 안먹을 만큼만 하세요.
시모와의 갈등을
부부갈등으로 끌고가지 마시고
그냥
무시할 건 무시하세요.
36. ,,
'23.9.29 6:53 AM
(73.148.xxx.169)
나이들어 생일 두번 챙기면 두배 나이 들어 좋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