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747?type=main
공직사회에선 적지 않은 볼멘소리가 나온다. 한 중앙부처 공무원은 “지금 입고 있는 멀쩡한 노란색 민방위복이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도 수백억 원을 들여 교체하는 이유를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퇴직을 1~2년 앞둔 공무원들은 국민 세금으로 새 민방위복을 구입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고 했다. 민방위복 교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일각에선 정부가 민방위복 교체를 통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민방위복은 특정 업체가 일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민방위기본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복제 규격에 따라 각 업체가 주문받아 자체 생산하는 식으로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왜 돈을 이런데 자꾸 쓰나요
돈을 써야 남는게 있겠죠 콩가루라도...
이게 다 2찍때문
돈도 돈이지만 찜통 더위 속에
온갖 재해 현장에 겹겹이 껴입고 다니는거 보면
높은 것들은 에어컨 빵빵한데서 업무 보고 받으니 괜찮겠지만
현장 뛰는 공무원들은 얼마나 더울까 싶더라구요.
짜증. 지금 버린 세금만 얼마인지..
군인들한테 구명조끼도 안 입히는 것들이
자알 한다
이해못할 곳에 돈을 까먹고 돈을 쓰고
색깔이 뭐가 중요하다고.. 일도 지지리 못하는 것들이 정말 한숨나와요. 어떻게든 세금 해먹으려고.. 티난다 티나.
용산 이전하면서 청와대 휴지통까지 재활용 하겠다던 인간이 이정도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거죠
색깔이 뭐가 중요하다고???
민방위복은 위급상황에 다른 사람 눈에 잘 띄어야하는거 아닌가?
숲에가면 보호색이네
믈론 도심도 기존 민방위복 보다는 눈에 안띄어서 일 안해도 되고 좋겠당
쓸 데 없는 데 돈 쓰네
노란색이 워낙 오래돼서 상징색이 됐는데..
옷쓰레기가 지구오염에 가장 큰 문제예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20318?sid=100
김남국, 대통령실 새 CI에 "검찰 공화국 선포냐"
작년 정권 시작하자마자 옷 바꾸었죠
누가 시켰을까요?
이런 데 머리 잘 돌아가는 여자가 뒤에 있으니
돈 해 먹는데는 저력이 있고 전력이 있으니
그 절차를 잘 아니까 쉽게
저리도 바로 하는 듯
돈을 써야 남는게 있겠죠 콩가루라도..222
근데 눈에 띄기는 노랑색이 잘 띄잖아요?
늘 입는 옷도 아니고 약간 비상시 입는 옷 아닌가요?
슈킹해야죠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해처먹네요
언젠가 낱낱이 다 밝혀내야죠
원래 법으로 노란색입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