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튭
'23.8.17 2:18 AM
(88.64.xxx.16)
틀어놓고 자면 나아요.
예능 막 웃는거 틀어놓으세요.
김숙 송은이 비밀보장 같은거.
2. ....
'23.8.17 2:2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ASMR 검색해 보면
숲속에 새들 지저귀고 나뭇잎 사이로 바람 부는 소리라든가
바닷가에서 조용하게 파도가 밀려왔다 나가는 소리
아니면 시냇물 졸졸 흐르는 소리 같은 거 있어요.
길이도 길어서 1시간이나 그 이상 되는 길이로요.
이어폰 끼고 그런 영상 틀어놓고 눈 감고 소리 들으면서 누워 계세요.
3. .....
'23.8.17 2:30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숲속에 비내리는 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lQ0fS2meTYQ
숲속 바람과 새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LMsUjtbro9s
시냇물
https://www.youtube.com/watch?v=DR-wA6RvET4
파도
https://www.youtube.com/watch?v=Nep1qytq9JM
장작 타는 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UgHKb_7884o
4. 무서움이
'23.8.17 2:31 AM
(211.206.xxx.180)
분위기 때문인지, 부정적 관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뭐든 실재가 아니고, 뭐든 과장돼 있고 비합리적 믿음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세요. 하느님께 그렇게 대화하시거나.
잘 이겨낼 겁니다.
5. 아놔
'23.8.17 2:35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주신것들 보고
갑자기 가슴이 뭉클ㅠㅜ
그런데 신기한게
그순간 무서움이 잠깐 사라졌었어요
링크가서 듣기도 전에 ..!
너무 감동이고
너무 신기해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_()_
6. 아
'23.8.17 2:36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주신것들 보고
갑자기 가슴이 뭉클ㅠㅜ
그런데 신기한게
그순간 무서움이 잠깐 사라졌었어요!
링크가서 듣기도 전에..!
너무 감동이고
너무 신기해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_()_
7. 아놔
'23.8.17 2:37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주신것들 보고
갑자기 가슴이 뭉클ㅠㅜ
그런데 신기한게
그순간 무서움이 잠깐 사라졌었어요!
링크가서 듣기도 전에..!
제게 빌요한것은 혹시
따뜻한 마음이었을까요?
암튼 너무 감동이고
너무 신기해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_()_
8. 아놔
'23.8.17 2:39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주신것들 보고
갑자기 가슴이 뭉클ㅠㅜ
그런데 신기한게
그순간 무서움이 잠깐 사라졌었어요!
링크가서 듣기도 전에..!
제게 빌요한것은 혹시
따뜻한 마음이었을까요
암튼 너무 감동이고
너무 신기해요
듣기도 전에 효과가 있다니..
갑자기 조금 편안해지는 기분도 듭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_()
9. 감사합니다
'23.8.17 2:54 AM
(175.223.xxx.136)
윗님 링크주신것들 보고
갑자기 가슴이 뭉클ㅠㅜ
그런데 신기한게
그순간 무서움이 잠깐 사라졌었어요!
링크가서 듣기도 전에..!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10. 그레고리안성가
'23.8.17 2:56 AM
(1.238.xxx.39)
https://youtu.be/p_shhU_H5Z0
11. 감사해요
'23.8.17 3:14 AM
(175.223.xxx.136)
윗님 성가틀어놓고 있는데요
문득 몸에 너무 힘을 주고 있었다는게 느껴져서
일부러 힘을 의식적으로 뺐어요
릴렉스 릴렉스 외치는데..
근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ㅠ
아직도 팔다리 어깨 이런데는 전기오르는듯
벌벌 떨리고 있어요
가슴 명치도 묵직한 통증 느껴지고요
저는 왜 이러는걸까요
너무 힘들지만..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다시 잠 청해볼께요
12. ᆢ
'23.8.17 3:28 AM
(114.199.xxx.43)
가톨릭 어플 해놓으시고
거기 보시면 성무일도 있어요
아침기도 낮기도 중 육시경 저녁기도 하세요
그리고 유튜브에 김웅열신부님 강론
꾸준히 들으시면 진짜 주님 품 안에서
두려움 없이 용기있게 사실 거예요
성당에서 성수 가져 와서 집안 곳곳 뿌리시구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 계시어 82자매님이 세상 것들과 자신을
옭아 매는 두려움과 공포로 부터 움츠려 들지
않게 언제나 지켜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 원글
'23.8.17 3:43 AM
(175.223.xxx.136)
한때 신심이 타올라서 성무일도 꽂혀서 시도해본적 있었는데..오래전일이네요
잊었는데 해볼께요
강론말씀도 다시 듣고..
집에 루르드 성수도 있는데 이렇게 두려움에 빠지니 하나도 생각이 안났어요
모르는 절 위해 기도해주시는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에 제 두려움도 조금 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14. 0ㅏㅢ..
'23.8.17 6:16 AM
(49.171.xxx.187)
두려울때...
15. 성모송
'23.8.17 6:27 AM
(14.52.xxx.35)
성모송큰소리로외우세요
16. 수호천사
'23.8.17 7:37 AM
(49.167.xxx.79)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가 있어요. 짧고 강해요.
아침. 저녁기도 때 하시고 수시로 하셔두 되어요.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이끄시고 보호하시며 다스리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 ...
'23.8.17 7:39 AM
(39.118.xxx.118)
원글님 어젯밤 잘 주무셨나요?
18. 허허허
'23.8.17 8:05 AM
(116.40.xxx.176)
꼭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저의 모든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바칩니다”
친한 신부님이 알려주신 기도인데요… 두려울 때마다 이 기도를 바치면 기적같이 마음이 정말 편안해져요.
어서빨리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19. 원글
'23.8.17 8:49 AM
(175.223.xxx.136)
덕분에 성가들으며 잤어요
하지만 조금밖에 못자서
얼굴 화장이 마구 떴네요ㅎㅎ
이런 날도 있는거죠 뭐
그래도 아침되니 너무 좋아요
한두시간 자고 계속 더 못자겠어서
새벽에 유튜브로 매일미사드렸더니
훨씬 맘이 편해졌어요
따뜻한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밤에 이 댓글들 또 볼거예요 아마 ^^
20. ᆢ
'23.8.17 9:32 AM
(114.199.xxx.43)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인터넷에 은총성경쓰기 치셔서
구매한 다음 매일 한 장 이라도 써보세요
큰 도움 될 거예요
21. ...
'23.8.17 10:19 AM
(50.64.xxx.238)
구마경을 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사탄은 물러가라!"
세번 크게 외치세요.
22. 진달래
'23.10.30 1:26 PM
(218.148.xxx.249)
자매님 안녕하세요
묵주기도가 최고에요
매일 묵주기도를 해보세요
두려움에서 해방됩니다.
지금 56일묵주기도 온라인 기도모임을 모집합니다
함께해요.
https://cafe.naver.com/56ros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