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WxN3euVVBU&t=298s
기자 :
어떤식으로 항의하는지?
선생님 :
우리 애 아빠한테 말하려다 말았어요.
또는 우리 아빠가 참고 있어요.
우리 애 아빠 말리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QWxN3euVVBU&t=298s
기자 :
어떤식으로 항의하는지?
선생님 :
우리 애 아빠한테 말하려다 말았어요.
또는 우리 아빠가 참고 있어요.
우리 애 아빠 말리고 있어요.
저러다 주호민처럼 애 아빠가 나서서
자기 직업.지위 친인척 인맥 이용해 신상털어 괴롭히거나
내세울것 없는 애비들은 죽여버린다고 협박
망치들고 찾아가거나 조폭 데리고 교무실 뒤엎죠.
협박이네요...
우리 엄마아빠도 참고 계세요
우리 아빠도 화 났어요 로 응대하면...안 되는 거겠죠..
모지리들 이네요 정말이지.
허구헌날 아이아빠 얘기하면서 상담하는 학부모들보면,
자아도 주체도 없는거같아요?
솔직히 학생 아빠가 직접 상담하러 왔으면 좋겠어요,
교사도 아빠도 있고, 남편도 있답니다.
병신들인거죠 차라리 앞으로는 자식 새끼가 문제 일으키면 애비 놈 데려다가 말하는 게 나을수도
여기서도
툭하면 남편핑계 대라는 댓글들 자주 올라온적 있었죠
제 친구 포함 지인들도 툭하면 남편 핑계대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자기는 안그러는데 얘아빠가 어쩌고
얘아빠가 씨씨티비 보자고 해요.
얘아빠가...
볼에 일미리 상처 났다고 얘아빠가 씨씨티비보자고 해요.
일미리 상처가지고 일주일 병원 다니던 어린이집 아이 부모
나중에 학교 가면 더 큰일도 있을건데
벌서부터 일미리 상처가지고 부들부들 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