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16 10:47 AM
(115.136.xxx.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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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글이네요.
첫 문장 보고 초등 얘기인줄
두번째 문장보고 대학생 아들 태워다주다가 본 초등애들 얘기 나올줄 알았어요
유전도 시댁과 연결시키시는거 같고...
한다면 하는 엄마라 하셨는데 그동안은 아들에게 혹시 끝없이 받아주셨나요?
암튼 기승전시댁잘못이네요...
2. ...
'23.8.16 10:48 AM
(180.71.xxx.63)
우리집도 고딩 징징이 하나 있어요. 부정감정 과잉해석 에휴
3. 정말
'23.8.16 10:49 AM
(211.109.xxx.92)
그렇다고 감정 무시하면 요즘 흔히 말하는 마음읽기 안 해줬다고 할거 아니예요???
4. 저도
'23.8.16 10:50 AM
(119.69.xxx.167)
제목보고 무슨 초중딩 얘기인줄ㅋㅋㅋ
대학생이면 성인이네요
시누이 얘기도 뜬금없고요ㅋㅋ
5. 아
'23.8.16 10:51 AM
(118.235.xxx.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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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xxx.13
아들 아닙니다. 딸이에요.
마음대로 과잉해석하시네요.
시누이들 제 눈으로 똑같이 하는 거 봤는데 안닮았다 말할수 있나요?
6. 음
'23.8.16 10:52 AM
(218.155.xxx.188)
그런 경우
작은 거라도 자기성취를 통한 경험이 반복되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 추천합니다.
조금씩 무게 늘리다 보면 자기긍정 자기 확신에 도움돼요
7. 아
'23.8.16 10:52 AM
(118.235.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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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xxx.13
아들 아닙니다. 딸이에요.
마음대로 과잉해석하시네요.
시누이들 제 눈으로 똑같이 하는 거 봤는데 안닮았다 말할수 있나요.
아...저 성향은 받아주면 계속 받아주면 저렇게 되는구나 바로 배웠죠.
8. 아
'23.8.16 10:53 AM
(118.235.xxx.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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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xxx.13
아들 아닙니다. 딸이에요.
마음대로 과잉해석하시네요.
시누이들 제 눈으로 똑같이 하는 거 봤는데 안닮았다 말할수 있나요.
아...저 성향은 받아주면 계속 받아주면 히키코모리 되는구나 바로 배웠죠.
9. 아
'23.8.16 10:56 AM
(118.235.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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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xxx.13
아들 아닙니다. 딸이에요.
마음대로 과잉해석하시네요.
시누이들 제 눈으로 똑같이 하는 거 봤는데 안닮았다 말할수 있나요.
아...저 성향은 받아주면 계속 받아주면 히키코모리 되는구나 바로 배웠죠. 징징이가 어느 순간 뚝 될까요? 계속 가는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죽을 때까지
10. dd
'23.8.16 10:56 AM
(220.65.xxx.219)
그런 경우
작은 거라도 자기성취를 통한 경험이 반복되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 추천합니다.
조금씩 무게 늘리다 보면 자기긍정 자기 확신에 도움돼요
-----
우리 집에서 징징이 두명 있다고 징징 댓글 달려다가 댓글보니 운동 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긍정의 힘 아자!!
11. 아
'23.8.16 10:56 AM
(118.235.xxx.49)
115.136.xxx.13
아들 아닙니다. 딸이에요.
마음대로 과잉해석하시네요. 아..그래? 끝이에요.
시누이들 제 눈으로 똑같이 하는 거 봤는데 안닮았다 말할수 있나요.
아...저 성향은 받아주면 계속 받아주면 히키코모리 되는구나 바로 배웠죠. 징징이가 어느 순간 뚝 될까요? 계속 가는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죽을 때까지
12. 그냥 시누를 욕해
'23.8.16 11:02 AM
(112.147.xxx.62)
징징이는 히키코모리로 연결된다니
진짜 뜬금없네요 ㅋㅋㅋ
13. 당연하죠.
'23.8.16 11:06 AM
(118.235.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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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들은 겁이 많고 이불밖은 위험하거든요.
기본 감정은 불안이에요.
삼촌이내 관계면 유전적으로 먼 사이도 아닙니다.
14. .. .
'23.8.16 11:12 AM
(119.69.xxx.167)
아무렴 나랑 내 남편보다 유전적으로 가깝겠나요ㅋㅋㅋ
다 님이랑 님 남편 닮은거...
15. 당연하죠
'23.8.16 11:12 AM
(118.235.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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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들은 겁이 많고 이불밖은 위험하거든요.
기본 감정은 불안이에요.
삼촌이내 관계면 유전적으로 먼 사이도 아닙니다.
지금 23년째 깜빡이 없이 스윽 들어오는 거죠.
부모 입에서 그럼 하지말고 쉬어...소리 나오게 하려고..
16. 당연하죠
'23.8.16 11:14 AM
(118.235.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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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들은 겁이 많고 이불밖은 위험하거든요.
기본 감정은 불안이에요.
삼촌이내 관계면 유전적으로 먼 사이도 아닙니다.
지금 23년째 깜빡이 없이 스윽 들어오는 거죠.
부모 입에서 그럼 하지말고 쉬어...소리 나오게 하려고..
초등에 징징 중고등에 징징 강도는 줄었어도 계속 징징
징징 대는 자녀둔 부모의 마음인데요.
17. 당연하죠.
'23.8.16 11:18 AM
(118.235.xxx.179)
징징이들은 겁이 많고 이불밖은 위험하거든요.
기본 감정은 불안이에요. 마음이 악하고 나빠서는 아니죠.
삼촌이내 관계면 유전적으로 먼 사이도 아닙니다.
지금 23년째 깜빡이 없이 스윽 들어오는 거죠.
부모 입에서 그럼 하지말고 쉬어...소리 나오게 하려고..
초등에 징징 중고등에 징징 강도는 줄었어도 계속 징징
징징 대는 자녀둔 부모의 마음인데요.
결혼하면 배우자한테도 할건데 이건 꼭 고쳐야하는 것...
18. 하푸
'23.8.16 11:38 AM
(175.192.xxx.22)
징징이들은 들어주고 받아주고 하면 그게 증폭되고 자기 부정감정으로 남 콘트롤 하려고 들어요
-> 이거 정말 맞아요 불평과 불행감으로 타인을 조종해서 무임승차 하려는 못된 방식이 있어요
이럴땐 최대한 건조하게 저런 쯔쯔 하고 모른체 해야해요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감당하는 방식을 젊을때 일찍 배우는게 좋지요.
댓글들 참...
19. ㅇㅇ
'23.8.16 11:47 AM
(116.121.xxx.21)
징징이 특징 분석 저장합니다
20. ㅁㅁ
'23.8.16 11:54 AM
(42.27.xxx.152)
힘들지만 화이팅하자 해줬으면 좋을텐데
유전이면 시누이들처럼 히키코모리로 되도 냅둘건가요?
키우면서 마음 좀 보듬어주며 징징대지 말고 의사표현 똑바로 하도록 키워주면 좋았을텐데 엄마가 너무 정없거 매몰차다 싶기도 하고요
21. 성격
'23.8.16 12:13 PM
(118.235.xxx.129)
안좋은 건 다 시누닮아서 그런거야 하면 맘이 좀 펀하나요
내배속에서 태어난 자식인데 아무리 외면할려고 해도 그딸이 엄마 닮지 시누를 닮을리가 없어요
징징거리는건 타고난것도 있지만 환경에서도 와요
22. ..
'23.8.16 1:43 PM
(222.117.xxx.65)
징징이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23. 나이스고스트
'23.8.16 1:53 PM
(211.46.xxx.43)
징징전문가 인정! 안 끌려다니려면 징징이 분석하는 수밖에 없어요 잘 하거 계시네요
24. 차라리
'23.8.16 3:17 PM
(118.235.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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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서 마음 좀 보듬어주며
이게 징징이 강화예요. 차라리 냉정한 게 사회화 되는 길입니다.
20년 넘게 이거저거 다해봤어요. 주변에 징징이 있죠? 어떤 생각 드시나요? 부모가 단호하게 훈육했으면...아닐까요? 정신과적으로 큰 문제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25. 차라리
'23.8.16 3:29 PM
(118.235.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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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서 마음 좀 보듬어주며
이게 징징이 강화예요. 차라리 냉정한 게 사회화 되는 길입니다.
20년 넘게 이거저거 다해봤어요. 주변에 징징이 있죠? 어떤 생각 드시나요? 부모가 단호하게 훈육했으면...아닐까요? 정신과적으로 큰 문제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다정하게 단호하라? 이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는 겁니다.
26. 차라리
'23.8.16 4:05 PM
(118.235.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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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서 마음 좀 보듬어주며
이게 징징이 강화예요. 차라리 냉정한 게 사회화 되는 길입니다.
20년 넘게 이거저거 다해봤어요. 비난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게 왜 매정합니까? 공감 마음 읽기 해주면서 자기 감정 쓰레기통 되기 더하기 원하는 대로 몸 움직여지게 희생하게 가스라이팅 당해주는게 최종 목적인데요.주변에 징징이 있죠? 어떤 생각 드시나요? 부모가 단호하게 훈육했으면...아닐까요? 정신과적으로 큰 문제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다정하게 단호하라? 이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는 겁니다.
27. 차라리
'23.8.16 4:07 PM
(118.235.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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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서 마음 좀 보듬어주며
이게 징징이 강화예요. 차라리 냉정한 게 사회화 되는 길입니다.
20년 넘게 이거저거 다해봤어요. 비난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게 왜 매정합니까? 공감 마음 읽기 해주면서 자기 감정 쓰레기통 되기 더하기 원하는 대로 몸 움직여지게 희생하게 가스라이팅 당해주는게 최종 목적인데요.주변에 징징이 있죠? 어떤 생각 드시나요? 부모가 단호하게 훈육했으면...아닐까요? 정신과적으로 큰 문제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다정하게 단호하라? 이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는 겁니다.
힘들지만 화이팅해라?이게 먹히면 징징인가요? 힘드게 싫어서 남에게 떠넘기려고 징징 대는데요.
28. 오우
'23.8.16 4:09 PM
(118.235.xxx.79)
키우면서 마음 좀 보듬어주며
이게 징징이 강화예요. 차라리 무덤덤한 게 사회화 되는 길입니다.
20년 넘게 이거저거 다해봤어요. 비난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게 왜 매정합니까? 공감 마음 읽기 해주면서 자기 감정 쓰레기통 되기 더하기 원하는 대로 몸 움직여지게 희생하게 가스라이팅 당해주는게 최종 목적인데요.
주변에 징징이 있죠? 어떤 생각 드시나요? 부모가 단호하게 훈육했으면...아닐까요? 정신과적으로 큰 문제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다정하게 단호하라? 이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는 겁니다.
힘들지만 화이팅해라?이게 먹히면 징징인가요? 힘드게 싫어서 남에게 떠넘기려고 징징 대는데요.
29. ᆢ
'23.8.16 4:22 PM
(106.102.xxx.232)
거의 전문가신데 원글님의 대학생아이가 아직도 징징거린다는게 신기하네요.
30. eHD
'23.8.16 4:22 PM
(1.235.xxx.247)
33개월 눈뜨자마자 징징대는 아들맘인데요
뭔가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징징대며 자기 감정 공감바라고,, 엄마를 움직이게 하고.. 벌써 조종하려는게 딱 보여서
요즘 제대로 훈육해야한다는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금쪽이 보면서도 엄청 긴장하고 되돌아보게 되기도 하구요
아직 애라서 그렇지하고 한해 두해 계속되면 안될거 같아 맘 단단히 먹으려구요 ㅠ
31. ..
'23.8.16 4:44 PM
(119.199.xxx.200)
원글님 현명하십니다
주변 징징이 아이 부모가 훈육없이 받아주기만 하는데 앞으로 어쩌려고 저러는가 싶어요
32. 그나마
'23.8.16 5:32 PM
(118.235.xxx.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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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거리는 마음은 강도만 약해지지 완전히 못고치고요. 제가 물으니 1절만 하거죠. 아마 헛소리 후회했을거예요. 씨알도 안먹히는 부모에게 의미없는 말을 했으니까요.
오구오구 해줬음 신세한탄 줄줄이에 학교 못 간다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로 돌린 건 쟤네들이 믿을 구석이 있나 없나에 관심이 많아요. 계산기 엄청 돌립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부모가 원하면 계속 돈버는 개인사업자고 형편보니 부모가 마음만 약하면 본인은 편하고 쉽게 살 것 같거든요.
33. 그나마
'23.8.16 5:33 PM
(118.235.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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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징징 거리는 마음은 강도만 약해지지 완전히 못고치고요. 제가 물으니 1절만 한거죠. 아마 헛소리 후회했을거예요. 씨알도 안먹히는 부모에게 의미없는 말을 했으니까요.
오구오구 해줬음 신세한탄 줄줄이에 학교 못 간다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로 돌린 건 쟤네들이 믿을 구석이 있나 없나에 관심이 많아요. 계산기 엄청 돌립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부모가 원하면 계속 돈버는 개인사업자고 형편보니 부모가 마음만 약하면 본인은 편하고 쉽게 살 것 같거든요.
34. 그나마
'23.8.16 5:35 PM
(118.235.xxx.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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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거리는 마음은 강도만 약해지지 완전히 못고치고요. 어린이집 분리불안부터 역사가 유구합니다. 오늘은 제가 물으니 1절만 하거죠. 표정을 읽어줬잖아요.그건 내 실수...아마 본인도 헛소리 후회했을거예요. 씨알도 안먹히는 부모에게 의미없는 말을 했으니까요.
오구오구 해줬음 신세한탄 줄줄이에 학교 못 간다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로 돌린 건 쟤네들이 믿을 구석이 있나 없나에 관심이 많아요. 계산기 엄청 돌립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부모가 원하면 계속 돈버는 개인사업자고 형편보니 부모가 마음만 약하면 본인은 편하고 쉽게 살 것 같거든요.
35. ...
'23.8.16 5:38 PM
(211.179.xxx.191)
와 징징이 대딩 아들 있어서 공감하고 갑니다.
얘도 받아주다보면 끝이 없어서 나중엔 버럭하고 화를 내게 되거든요.
36. 아이한테
'23.8.16 5:47 PM
(218.39.xxx.207)
시누 닮았다 소리 하지 마세요
굉장히 기분 나쁘거든요
부모 자기들 닮은 것도 아니고 ..
제 부모가 매번 저한테 안좋은 제 성향이나 행동을.
고모 닮았다고 해서 진짜 기분 나빴었어요
37. 그나마
'23.8.16 5:48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징징 거리는 마음은 강도만 약해지지 완전히 못고치고요. 어린이집 분리불안부터 역사가 유구합니다. 오늘은 제가 물으니 1절만 하거죠. 표정을 읽어줬잖아요.그건 내 실수...아마 본인도 헛소리 후회했을거예요. 씨알도 안먹히는 부모에게 의미없는 말을 했으니까요.
오구오구 해줬음 신세한탄 줄줄이에 학교 못 간다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로 돌린 건 쟤네들이 믿을 구석이 있나 없나에 관심이 많아요. 계산기 엄청 돌립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부모가 원하면 계속 돈버는 개인사업자고 형편보니 부모가 마음만 약하면 본인은 편하고 쉽게 살 것 같거든요.
목표는 마음은 어떻든 본인 내에서 필터링하는 겁니다. 타인들을 위해서라도
38. 그나마
'23.8.16 5:50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징징 거리는 마음은 강도만 약해지지 완전히 못고치고요. 어린이집 분리불안부터 역사가 유구합니다. 오늘은 제가 물으니 1절만 하거죠. 표정을 읽어줬잖아요.그건 내 실수...아마 본인도 헛소리 후회했을거예요. 씨알도 안먹히는 부모에게 의미없는 말을 했으니까요.
오구오구 해줬음 신세한탄 줄줄이에 학교 못 간다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로 돌린 건 쟤네들이 믿을 구석이 있나 없나에 관심이 많아요. 계산기 엄청 돌립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부모가 원하면 계속 돈버는 개인사업자고 형편보니 부모가 마음만 약하면 본인은 편하고 쉽게 살 것 같거든요.
목표는 마음은 어떻든 본인 내에서 필터링하는 겁니다. 타인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시누 닮았다고 애한테 말했다고는 쓰지 않았습니다만...
39. 그나마
'23.8.16 6:06 PM
(58.143.xxx.27)
징징 거리는 마음은 강도만 약해지지 완전히 못고치고요. 어린이집 분리불안부터 역사가 유구합니다. 오늘은 제가 물으니 1절만 하거죠. 표정을 읽어줬잖아요.그건 내 실수...아마 본인도 헛소리 후회했을거예요. 씨알도 안먹히는 부모에게 의미없는 말을 했으니까요.
오구오구 해줬음 신세한탄 줄줄이에 학교 못 간다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로 돌린 건 쟤네들이 믿을 구석이 있나 없나에 관심이 많아요. 계산기 엄청 돌립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부모가 원하면 계속 돈버는 개인사업자고 형편보니 부모가 마음만 약하면 본인은 편하고 쉽게 살 것 같거든요.
목표는 마음은 어떻든 본인 내에서 필터링하는 겁니다. 타인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시누 닮았다고 애한테 말했다고는 쓰지 않았습니다만...부정적인 이야기 할거면 이 나이에 방학없이 일하러 가는데 뭔소리냐고 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