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원이 스스로 수준을

[.......]

베스트 남편한테 연락하는 여자 글 보면서

댓글 진짜 소름끼치고 싫더라고요.

원글에 동조 안하고 다른 이야기 좀 한다고

상간녀, 상간녀자식, 공사치는(?)업소출신녀들 

82에 많다더니 다 튀어나왔다느니 

상간녀들 총출동했다느니 

심지어 82에 상간녀 불륜녀 천지라고,

그렇게 상간녀들 우글우글한 사이트에

같이 회원으로 있는게 뭐가 좋다고. 

조금만 정치색 달라고 물어뜯고 

알바라고 하고, 소속사 직원이냐 하고 

본인이냐 가족이냐 등등 그런 댓글들 많지만

제일 보기 싫고 흉측한게 

위에 언급한 저런 댓글이에요. 

 

 

[그렇게 보기 싫음]

조상들 말도 들어보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러게요]

동감합니다

[ㅇㅇ]

지금 본문과 몇 댓글봤는대 ㅎ
일단 자기것도 아닌 남편 핸폰 문자는 왜 챙겨볼까요? 가정 아니 남편 지키려 진짜 열심

[굳이]

글 써서 그런 댓글 까는 글도
꼭 한 번씩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