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음색 좋고
공부 잘 하고
강남 중산층으로 태어나서
쭉 한국 손 꼽히는 가수이자 인생노래 부르고
타고난 운이 좋네요 부럽다
성시경 재수시절 연예인 될 거라 했던 바닷가 점쟁이 아주머니 만나보고 싶어요 성시경도 누군지
기억 안날듯 ㅎㅎ
키 크고
음색 좋고
공부 잘 하고
강남 중산층으로 태어나서
쭉 한국 손 꼽히는 가수이자 인생노래 부르고
타고난 운이 좋네요 부럽다
성시경 재수시절 연예인 될 거라 했던 바닷가 점쟁이 아주머니 만나보고 싶어요 성시경도 누군지
기억 안날듯 ㅎㅎ
저의 최애곡이 희재 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그런 목소리 타고난 인생 부럽네요..
그냥 운으로만 되나요?
힘든거 티내는 스타일 아니라고
남의 노력을 너무 운으로 평가절하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꼭 성시경 아니라도요.
인생굴곡없이 살았군요...노래도 잘하니 운이 따른거겠죠?
많은데 인성으로 말아먹는 스타일.
노래하는 진중권.
요즘은 술독에 쩔어서 살 엄청 찌고 얼굴이 그냥 아저씨.
목소리가 진짜 신이 내린 목소리같은데 단순 운이 좋아서가 아니죠.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아직도 콘서트하면 꽉 꽉 차겠고요.
히트곡이 희재뿐인가요
저 성시경 좋아해요 음색은 노력으로 안되고 타고나야 되잖아오
타고난게 너무 많아 얄미워죽겠어요.
그나마 위안이라면 삼수했다는거..ㅎ
요새 하도 쳐먹어서 돼지가 되가고 있는데요 .
물론 좋은 집안 학벌 타고난 목소리 다 운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기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노력 많이 하는 스타일 같아요.
그런 노력을 별로 티 않내는거겠죠.
일본 팬들과 직접 대화하고 싶다고 몇년동안 일어 공부하고 코로나때
유투브 열어서 계속 노래하고 이런것들도 다 노력 아닐까요?
그리고 목소리는 타고 난듯 . 그런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곧 음역대 내려 갈거 같아요
음역대 내려가도 젊을 때 벌어놨으니 그 파이어족인가 하는 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