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깨끗이 씻어서
칼집 8등분을 해요
12시 6시 방향으로 칼이 씨에 닫도록 한바퀴 완전히 칼집내고
90도, 3시-9시 방향으로 칼집
이러면 4등분
그 사이를 한 번씩 칼집내면 8등분
그리고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양손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씨에서 분리돼요
너무 세게 잡으면 복숭아가 부숴져요
싱크대에서 해야 흐르는 즙 관리가 쉬워요
딱딱한 복숭아는 안돼요
껍질 안드시는 분은 8등분 한 후 껍질벗겨요
실제 해 보면 되게 쉬워요.
복숭아를 깨끗이 씻어서
칼집 8등분을 해요
12시 6시 방향으로 칼이 씨에 닫도록 한바퀴 완전히 칼집내고
90도, 3시-9시 방향으로 칼집
이러면 4등분
그 사이를 한 번씩 칼집내면 8등분
그리고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양손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씨에서 분리돼요
너무 세게 잡으면 복숭아가 부숴져요
싱크대에서 해야 흐르는 즙 관리가 쉬워요
딱딱한 복숭아는 안돼요
껍질 안드시는 분은 8등분 한 후 껍질벗겨요
실제 해 보면 되게 쉬워요.
즙 떨어지는 복숭아 먹고싶네요
딱복은 더 잘돼요.
저는 딱딱한게 더 잘돼요. 조금 부드러우면 뭉개지고 잘 안되더라고요
말씀하신건 딱복인데요?
물복을 저렇게 하면 다 으깨질...?
딱딱한 과일은 다 돼요
단단한 복숭아나 자두같은 거요
가운데 끈 씨있고요
딱딱한 과일은 다 돼요
단단한 복숭아나 자두같은 거요
가운데 큰 씨있고요
세로로 네등분 가로로 쭉 칼집을 내서
위 아래로 잡은 손을 반대 방향으로 비튼다. 그거 딱복 조각내는 법이죠.
저는 옛날부터 복숭아 저렇게 잘랐는데, 8등분이나 12등분까지 칼로 자르고 비틀면
한번에 쫙 조각나는 것도 있고 아무리 비틀어도 안 떨어지는 망할 녀석도 있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손목 아파서 자제하는 중입니다...ㅜㅜ
복숭아마다 달라요.
천도복숭아는 거의 99% 저렇게 잘리지만
딱딱이 분홍, 백도, 황도...
저렇게 자르다가 과육부터 뭉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