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입던 옷을 넣은 것도 아닌데
나중에 입으려면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아야 할 때가 있어요.
오늘도 집에서 입는 티 한장 꺼내 입는데
한참 만에 입는 거라 그런지 또 냄새가 나네요.
제가 빨래를 (사실 세탁기가 하는건데) 잘 못 한건가요?
이유가 뭘까요?
입던 옷을 넣은 것도 아닌데
나중에 입으려면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아야 할 때가 있어요.
오늘도 집에서 입는 티 한장 꺼내 입는데
한참 만에 입는 거라 그런지 또 냄새가 나네요.
제가 빨래를 (사실 세탁기가 하는건데) 잘 못 한건가요?
옷장에 오래 두어도 냄새가 나요.
옷장자체의 냄새와 그냥 공기중 먼지의 콜라보겠죠
나프탈렌?이나 제습제 넣어두기
실리카겔 들어있는 서랍용 제습제 깔아두니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옷장 습기먹은걸 옷들이 나눠 냄새흡수
외출 때 서랍 다 열고 선풍기 제습기 틀어놔요
장마 껴서 그럴 수도 있고
저는 가끔씩 옷장 문괴 서랍 열고 선풍기 켜고
장마철에는 옷장열고 제습기 켜고
그리고 계절이 바뀌면 새로입을 옷 세탁기 돌리기
드라이할 옷은 햇볕, 바람에 통풍시키기
좀벌레약 장마 오기전에 꼭 넣기
제습제나 좀약 냄새 안나는거 넣으세요
오래 둔건 다시 빨고요
오, 서랍도 그래야겠네요. 댓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옷들은 걸어서 둬야지 가둬두면 냄새가 베더라구요
이네요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니...
뭔가 안빤 옷이 끼어있어 냄새가 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