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장서는 데서 한박스에 12개짜리 오만 오천원 하네요.
맛은 꿀맛이긴 하던데 다른곳도 이정도 가격인가요?
아파트 장서는 데서 한박스에 12개짜리 오만 오천원 하네요.
맛은 꿀맛이긴 하던데 다른곳도 이정도 가격인가요?
과일 가격이 그렇더라구요ㅜㅜ 맛있음 다행
어제 시장 갔더니 조금 큰 자두 한알이 2천원
맛은 모르겠지만.. 과일 가격이ㅎㄷㄷ
백화점도 아니고 너무 비싸네요. 동네 과일가게 2만9천원쯤해요
9개짜리 큰거 53000 요
천차만별이고요
12개 35,000원 줬는데 맹탕이라 갈아서 먹고있어요.
달고 맛있으면 차라리 그게 싼 거네요.
4만원대 중후반~5만원대 중후반 하더라구요.
7개 들은거 어른 주먹보다 조금 더 큰데
하나로서 행사해서 22500원
맛이 꿀이예요. 두박스 사길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해요
과수원 아는 직장 지인통해
아주 약간의 흠과
11개든 큰 거 한 상자 2박스 3만원에
사서 먹었어요
맛도 괜찮구요
윗글 1박스에 1만5천원요
웟분 잠깐만 알려주세요
거기가면,15개짜리 20개짜리 2만원임 먹어요.
과일장사가 떼다 파니 가게세와 자기 인건비로 만원이상을 붙여먹어서 비싸요.
근데 웃긴게 과일농장이 비싸더라고요.
밭에서 따서 팔면 유통마진이 없어 싸야하는데
가게서 파는 가격을 받아서 그런데선 안사요.
제주귤도 육지보다 제주다 더 비싸니이해가 안가서 안사먹는거랑 같아요.
붜든 재배 원산지가 싼건데 더비싸니 누가 밭에서 사고 바닷가에서 생선을 먹겠어요.
상품은 그정도이거나 더 비싸거나고
편차는 많아요.
말랑 한박스 11개. 햇사레. 브릭스 높은 상품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백화점 3개 상품 큰거 22.000 하니까요.
5개정도 든거 22000정도 하던데요. 싼거 맛없어요. 당도 제대로 측정한거 드세요.
후덜덜 오른 거네요.
언제부터 아파트 장에서 복숭아가 5만5천원 했다고,
요즘은 무게 잘 봐야해요
3,4,5키로 있으니 무게 우선 확인 후 과수 확인이요
같은 무게에서 한 알이라도 적으면 가격차이 많이 나요
4키로에 11개면 5만원가까이 돼요
백도는 엄청 비싸요
마트가격이 너무 비싸서
홍천 도로변 과일 파는데서 물어보니
무게무시 11개 3만원이래요. 어디든 동일
재배 농가들이 아니신건지. 15알 들어가는 크기였어요
맛만 보장되면 동네 마트에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저씨가4.5키로 2만6천원에 팔더라구요. 5키로가 아니더라구요. 맛은 맹탕.과일 맛은 복불복인듯해요.
중간 크기 개당 3천원쯤 하더라고요.
당도는 높았어요
태풍 전 3만원대에 샀던거 어제 가보니 5만원대로 올랐더라고요.
경동시장에서 8~9개짜리 35000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