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다 달라서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올리브와 아보카도오일 말구요.
막 쓸 수 있는거요.
말이 다 달라서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올리브와 아보카도오일 말구요.
막 쓸 수 있는거요.
주로 쓰는 용도가 뭐냐에 따라 달라요
집 에서 튀김 할 일은 제사 때 말고는 거의 없지 않는 지
달걀 후라이 볶음밥 정도 아닌지요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늘 갖춰놓고 사용해요
전 지질땐 포도씨유?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요새 마트 가면 죄다 포도씨유길래요
오일 종류도 종류이지만
오일 용기도 중요한 거 같아요.
플라스틱에 담긴 건 안 사요.
콩식용유는 유전자콩 운운해서 잘 안 쓰게 됐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도 그런 말들 많아서 잘 안 쓰게 됐고 올리브유 현미유 좀 비싸니 젤 만만(?)하고 그나마 말 들은 적 별로 없는 포도씨유 써요. 요즘 기사난 포도씨유는 전에 썼었는데 그냥 페트병에 든 거 써요. 포도씨유도 언제 또 말 나올지 모르지만 뭐 이말저말 들으면 쓸게없으니까요.
한살림 현미유 써요
기름을 거의 안써요 1년에 500미리 한 병도 안쓰는 것 같아요
땅콩오일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예전엔 다 들기름 먹었잖아요.
뭐 중국산, 미얀마,베트남산 짬뽕이에요. 이것도 380에 15000원이에요.
우리나라가 국산이라고 비싸게 받으니 농사가 힘들어요.
수입산 맨처음 들어올때 중국 들기름 5천원에 사먹었어요 우리껀 만원요.
그게 8년후 저런 비싼 가격이 되었고
국산 들기름 19000원, 수입들시름 15000원 별차이 없어도 4천원
차이로 수입들기름 선택했내요.
수입산이 싼게 아니라 비슷해지고 배타고 비행기 타고 와서 몸에 더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외국에 땅을 사서 곡창지대를 만들던가
아님 우라나라 섬 큰데 이런데를 곡창자대로 만들어서 생활 식품
물가좀 내렸음 좋겠어요.
예전엔 다 들기름 먹었잖아요.
들깨가 중국산, 미얀마,베트남산 짬뽕이에요. 이것도 380미리에 15000원이에요.
우리나라가 국산이라고 비싸게 받으니 농사가 힘들어요.
원산지가 수입산 보다 비싼게 이해가 안돼요.
수입산 맨처음 들어올때 중국 들기름 5천원에 사먹었어요 우리껀 만원요.
그게 8년후 저런 비싼 가격이 되었고
국산 들기름 19000원, 수입들시름 15000원 별차이 없어도 4천원
차이로 수입들기름 선택했내요.
수입산이 싼게 아니라 비슷해지고 배타고 비행기 타고 와서 몸에 더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외국에 땅을 사서 곡창지대를 만들던가
아님 우라나라 섬 큰데 이런데를 곡창자대로 만들어서 생활 식품
물가좀 내렸음 좋겠어요.
175.207님 오일용기에따라 뭐가다른가요?
저는 올리브오일 유리 플라스틱 다쓰거든요..
플라스틱은 왜 안좋은지 좀알려주세요 ㅎ
저는 현미유 유리병에 담긴걸로요
포도씨유 먹었는데 안좋다고 해서 몰리브유 아보카도유 먹어요
될수 있으면 기름 넣는 구이 볶음튀김 전같은거 덜 먹으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