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폐경전이고 생리는 주기가 빨라졌지만 비교적규칙적이었는데 이번달엔 밀리고 있어요
요사이 잠을 잘 못자는게
자다가 땀이 나요 평소 더위 잘안타고 선풍기조차 싫어하는데 자다가 온몸에 땀이나서 문을 열고 선풍기를 켜요 그러면 또 곧 추워요 선풍기를 꺼요 조금 자다가 또 땀이나요
이런 반복이에요
이게 습해서인지 갱년기때문인지 모르겠어요
땀을 흘렸다가 추웠다가 반복 이거 갱년기때문일까요?
아직 폐경전이고 생리는 주기가 빨라졌지만 비교적규칙적이었는데 이번달엔 밀리고 있어요
요사이 잠을 잘 못자는게
자다가 땀이 나요 평소 더위 잘안타고 선풍기조차 싫어하는데 자다가 온몸에 땀이나서 문을 열고 선풍기를 켜요 그러면 또 곧 추워요 선풍기를 꺼요 조금 자다가 또 땀이나요
이런 반복이에요
이게 습해서인지 갱년기때문인지 모르겠어요
땀을 흘렸다가 추웠다가 반복 이거 갱년기때문일까요?
전 갱년기 3년차요.ㅜㅜ
시작즈음에 그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잠도 잘 못자고
생리주기부터 한달 한번하다가
몇달에 한번으로 점점
줄어들면서 땀났다가 확 더웠다가 추웠다가...그렇게 되는것같아요.
지금은 오만몸뚱이가 다 삐거덕대요.
이명에 어지럼증도요..에혀..
저도 3년째 갱년기로 고생인데 지난 일년동안 꾸준하게 걷기 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효과 보고 있어요.
잠도 좀 더 깊게 잘 잘 수 있고,
덥고 춥고 난리 나는 것도 좀 덜 해요.
생리는 주기도 길어졌다 짧아졌다가 오락가락, 양도 미친 듯 오다가 흉내만 내다가.. 아직도 완경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