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교사 보호는 1도 안해주고
오직 학부모편에서 발발발발.
이런게 교장이라고 앉아있으니
젊은 교사들이 절망하고 생을 포기하는거죠.
학부모가 1차 가해자지만
교장도 공범이고 살인자예요.
교장 파면해야해요.
교장이 교사 보호는 1도 안해주고
오직 학부모편에서 발발발발.
이런게 교장이라고 앉아있으니
젊은 교사들이 절망하고 생을 포기하는거죠.
학부모가 1차 가해자지만
교장도 공범이고 살인자예요.
교장 파면해야해요.
관리자가 뭐 저러나요?
교사도 교장도 갑인데
강남에서 잘난 학부모 사이에 교장이 뭘하겠어요 잘못함 자리보존도 못할텐데
초등 교장은 거의 다 그래요..
모든 교장,교감이 다 그래요
책임 절대 안지죠.
교장,교감 선생님들이 방탄해 주시기 바래요.
본인들이 담임하던 시절엔 이런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지금 선생님들의
고충을 모르고 설령 안다 해도 너무 몸을 사리시는 것 같아요.
대부분 나이 어린 선생님들인데, 자녀 선생님 마저도 나이어리다고,자기가 좀 더 배웠다고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분명 있어요. 교장,교감 선에서 문제 부모님을 막아 줘야지
그 일천한 경험과연륜의 어린 선생님들이 이기심 쩌는 비정상적인 학부모들은
어떻게 상대 한단 말입니까? 몇배 되는 월급값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교장은 일반 교사와 정반대에 있는 분들이라
극도로 이기적인 학부모와 그들을 회피하기만 하는 관리자의 책임 방기가 젊은 교사들을 극단으로 모는 거죠.. 너무 안타까워요. 교사 혼자 다 커버해야하는 지금의 교직 문화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교장도 다 그럴 걸요. 이사장 눈치 보기 바쁨
왕의 dna는 금방 누구인지 나오는데..
서이초 학부모는....과연...이ㅜ사건이 해결이
제대로 될까요.
교사 선생님 죽음에 내몬 일등공신 맞죠ㅠ
선생님들 절대 보호 안 해주던데요. 인터뷰 보니 학교에선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선생이 알아서 고소해라 하던데요
교장 교감 승진시스템부터 문제투성이입니다
대개 저런사람들이 올라가요
사명감있고 인간적인 교사들은 자괴감느끼고 승진포기해요
학생을 위하고 헌신하면 승진 점수를 따기 어려운 요상한 시스템
직선제 해야 해요.
교사들이 뽑아야죠.
동감입니다ᆢ교장이 제일 문제입니다
신규가 힘들어 하는데 나몰라 하고
사건후에도 숨기기에 급급했지요
관리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변명투성이
아직까지도 뒤에 숨어서 한톨 안보이는 교장인데
그 초임교사일에 뒷짐지고 니가책임져 했겠죠
직선제 찬성!!!!!
일반 회사 다니다가 학교 잠깐 경험해봤는데
학교는 정말 '관리자' 가 없더라고요
윗사람이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어요
높아진 호봉(월급)과 그럴듯한 자기자리는 있는데
교사들 뭐 공식적으로는 평등한 구조니까 자기 부하직원 아니라도 교감교장이면 관리자잖아요. 그리고 후배교사들이고 자기들이 몇 십년 선배잖아요
근데 전혀 챙겨주는 것도 없고 내외부 잘못에 책임이 없더라고요
뽑는 시스템부터가 엉망이에요.
자신만 알아야 점수 얻어 교장 교감이 됩니다.
선생님들 사이 신임이나 사건 해결능력. 수업 지도력이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하듯 점수 잘 얻는 선생들이 교장되고 그들은 그냥 조용한게 장땡이에요.
선생님 보호 택도 없죠!
어린 선생님이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고 모른척하는 교장선생도 원망했을 거에요!
젊은 선생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라며 끝까지 이 사건을 지켜봐야 합니다.
전혀 죄책감도 없어보여요.
공문보니 그냥 사패같던데...
정말 파면시키고 교장직선제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