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aug/11/world-scout-jamborees-chaos-sout...
https://www.ddanzi.com/free/779404815
국내 언레기들은 이미 잼버리에 윤왕어천가를 부르는데.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aug/11/world-scout-jamborees-chaos-sout...
https://www.ddanzi.com/free/779404815
국내 언레기들은 이미 잼버리에 윤왕어천가를 부르는데.
무슨 표류기 같음.
이건 솔직히 군수도 해결할수 있는 사안들임
그런데 왜?
의도적으로 작정하지 않고서야
해처먹고 아부하는 데만 골몰하고
애궂은 아이들 고생시키고 나라 망신시키니...
이 모든 게 나라 망신 제조기로부터 시작되었음.
이거 꼭 읽어보세요.
일기처럼 매일 얼마나 악몽이었는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개회식 진짜 욕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네요.
마실 물이 없어서 탈수로 쓰러지는
애들이 나오고, 화장실은 끔찍했고
음식은 형편 없었고
폭염과 탈수로 다리에
감각이 없어서 진료소 갔더니 기침약 주고...
정부가 참여해서 좋아졌다는 건
거짓말이었음.
원문 자체는 잘 쓴 글이네요. 요일별로 부제가 있고 요약이 잘 되어 있어요.
수-금요일(8.3) 캠프도착.. 문장마다 혼란을 경험하였음이 객관적으로 드러나 있어요.
토-일요일: 혼란의 대부분은 수습되었다. 하지만 미국캠프가 떠나면서 도미노 효과가 있어.
월요일: 태풍이 온다네.
화-금요일: 이동 버스에 타니 에어컨 잘되고 여기부터 쾌적. 대학으로 옮겼는데 환대. 대학에서는 이 모든 걸 24시간내에 준비했다네.
토요일: 폐막. 측면에 앉아서 스크린만 봤어. 아주 간략
마지막 문단이 이런 표현. 이 모든 것이 벌써 오래된 꿈 같애. 우리가 잘 버텨내서 행복해. 마지막 문단 잘 썼네요.
전체적으로 느낀 점. 글을 기고한 청소녀는 코리아 잼버리 캠프 엉망이야, 어찌 이럴 수가 있어라는 비판 문장은 한 마디도 쓰지 않았어요. 경험한 걸 그대로 읆은 게 총체적으로 엉망이었음을 나타내고 있죠. ㅋㅋ
원문 자체는 잘 쓴 글이네요. 요일별로 부제가 있고 요약이 잘 되어 있어요.
수(8.3) 캠프도착-금요일. 문장마다 혼란을 경험하였음이 객관적으로 드러나 있어요.
토-일요일: 혼란의 대부분은 수습되었다. 하지만 미국캠프가 떠나면서 도미노 효과가 있어.
월요일: 태풍이 온다네.
화-금요일: 이동 버스에 타니 에어컨 잘되고 여기부터 쾌적. 대학으로 옮겼는데 환대. 대학에서는 이 모든 걸 24시간내에 준비했다네.
토요일: 폐막. 측면에 앉아서 스크린만 봤어. 아주 간략
마지막 문단이 이런 표현. 이 모든 것이 벌써 오래된 꿈 같애. 우리가 잘 버텨내서 행복해. 마지막 문단 잘 썼네요.
전체적으로 느낀 점. 글을 기고한 청소녀는 코리아 잼버리 캠프 엉망이야, 어찌 이럴 수가 있어라는 비판 문장은 한 마디도 쓰지 않았어요. 경험한 걸 그대로 읆은 게 총체적으로 엉망이었음을 나타내고 있죠. ㅋㅋ
읽어보니 결국 새만금이라는 야영에 맞지도 않는 장소 때문임.
그런 장소에 환상 부여해서 유치한
전북도가 문제의 근본임.
윗님 영어 못읽죠? 왜저래
저 타임지도 그냥 읽어요 번역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