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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이 커지는건가요
경찰에 이첩했으면
경찰수사 결과를 존중하겠다는 뜻인데
국방부는 해당사건에서 손을 떼야 맞는거지
자체 입건은 뭔 개소리래요?
국방부가 미친거죠
검사가 날뛰니
군대도 날뛰는거
검사정권이라
시절이 하수상하니
또다시 군사정권 도모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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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방부가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경찰에 이첩한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을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한 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부처 장관이 수사에 개입하면서 빚어진 갈등에 검찰 총장 시절 윤석열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 사례도 겹쳐 보이는 상황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수사단장은 군 검찰단 출석이 예정됐던 11일 오전 국방부 조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방부 검찰단은 적법하게 경찰에 이첩된 사건서류를 불법적으로 회수했고, 수사의 외압을 행사하고 부당한 지시를 한 국방부 예하조직으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없다"며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명백히 거부한다"고 전했다.
장관이 결재해놓고 이 지랄이면 어쩌라고!
또 누굴 잡고 온집안 난도질하려고!
더러운 세상에 보석같은 저분 반드시 지켜야함
허수아비
결재해 놓고 정권의 입김에 무용지물
검새 정권
대단하다..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