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한국영화중 최고라 생각해요
외국영화는 앤니오 더 마에스트로 구요
콘ㆍ유는
유쾌상쾌통쾌의 헐리웃재난영화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생각할거리도 많고
배우들의 미친연기도 놀랍구요
감독이 박찬욱 봉준호키즈답다 생각했고
대단하다고도 생각했어요
런닝타임이 꽤있지만
저는 전혀 지루하지않았고
끝나고 자리를 뜰수 없었어요
물론
불호도 꽤 많겠다 싶어요
고딩 친구 아들도
너무 재미없다고...
그런데 저와 제친구는 너무 재밌게봤어요
몰입도 최고였구요
알바 아니고
후기입니다
다들 보는 관점이 다른가봐요
친구가 지루했다해서 저는 패스했거든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나는 저기서 누구처럼 생각하고 행동할까
내가 믿고있는 신념이 흔들리는 속내를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이따 갑니다! 먼저 보고온 동생하고 조카가 쌍엄지를 보내네요 ㅎㅎ
재난영화인것처럼 홍보했자만 재난영화 아니고
인간 심리 영화라기엔 너므 뻔해서
지루했어요.
이병헌 연기좋아해서..
앤니오 더 마에스트로~저도 봤어요 반갑^^
저도 그냥그랬어요.딱 넷플용. 대학생딸은 재미있었다네요.박보영 연기 좀아쉬웠고 뭔가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감독의 역량이었다고 생각되요.그나마 이병헌이 중심을 잘잡아줘서 다했다.
호 쪽이에요
박보영 좀 부족했지만
이병헌 박서준 틈에서 그정도 했으면
선방이구요
저도 그냥 그랬어요,,222
박보영을 왜 썼을까 싶구요...지루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봤을땐 설국열차-기생충을 잇는 작품이 될까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나 봅니다.
조조로 보고왔는데
동행의 두줄평
이병헌 연기는 말이 필요없다.
박보영은 연기그만해야겠다
랍니다.
저는 지루했네요..
위에 나온평들이 딱맞아요
박보영 연기가 어때서요?
그만하면 잘 한거죠
박보영 연기가 어때서요?
그만하면 잘 한거죠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요 그만하면 괜챻던데요?
영화는 취향이고 주관적인데
맞고 틀리다가 해당이 되나요??
내의견과 감상은 맞고
다른사람의 감상 느낌은 틀리나요??
대딩아들이랑 저는 재미있게 봤구요
남편은 재미없다네요
재난영화인것처럼 홍보했자만 재난영화 아니고
인간 심리 영화라기엔 너므 뻔해서
지루했어요.
222
심리 다루는 방식이 뻔해서 그냥 그랬어요
제가 영화를 많이 보긴 했어요
그냥 뻔한 아포칼립스 영화더라구요
많이 본 설정, 캐릭터, 연출... 다 아는 그 맛
이런 장르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실망
박보영 연기는 괜찮았어요
재밌고 쉬운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하시면 될 듯
전 너무 좋았어요. 최근 한국엉화 중 완성도 최고^^
이 영화도 어려운 영화가 아니던대요
쉽던데^^
이 영화도 어려운 영화는 아니에요^^
뻔한 영화였어요
스토리 끌고나가는 뒷심이 부족하더라는
기독교 은유도 유치하고 많이봤다싶고
지루해서 하품 남
콘유가 무슨 대단히 고매하고 지적인 영화인 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ㅎ 재난영화 특유의 클리셰 범벅이더만ㅎㅎ 볼만한건 이병헌 연기 정도.
영화 별로였다는 사람을 쉬운 영화만 좋아하는 이라고 칭하면 본인 수준이 올라가는 줄 아나봐요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챦았어요..
미래에 우리 지구가 저리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