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민영화가 그의 역할이라고 생각했고
가깝게는 총선이 다급하기에 룬정권이 총력을 기울인다고 생각했다.
근데 요즘 돌아가는 걸보면, 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내각책임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방송을 통해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거라는 걸
느끼게 된다.
MB정권의 개가 이 정권에 들어온거기에 더욱 확신하게 된다.
결국 이번 총선에서 이겨야 하고 대선에서 막지 않으면
우린 일본처럼 국민은 아무생각없는 개돼지가 되는 그런 시대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물론 그런 개돼지를 원하면 할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