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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아키가 뭔가 봤더니

.. 조회수 : 5,193
작성일 : 2023-08-11 09:49:18

논란이  되고 있는  안아키가  뭔가  검색했더니

약안먹이고  자녀 양육하는  카페  모임이었네요...

IP : 118.221.xxx.1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1 9:50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걸 이제서야..

  • 2. 모를수 있죠
    '23.8.11 9:52 AM (39.122.xxx.3)

    그걸 이제서야라니
    모를수도 있지 뭘 저리 댓글다는건지

  • 3. ..
    '23.8.11 9:55 AM (117.111.xxx.47)

    안아키의 시조새가 최민희죠

  • 4. ..
    '23.8.11 9:56 AM (117.111.xxx.47)

    ‘황금똥을 누는 아기’ 의 저자 최민희 ㅎㅎ

  • 5. YJS
    '23.8.11 9:56 AM (211.209.xxx.136)

    언제적 이야기를..

  • 6. 보면
    '23.8.11 9:57 AM (118.235.xxx.97)

    조선시대 영유아 사망률 계산하면 될 걸 멍청이들이 꼭 저래요.

  • 7. 우와
    '23.8.11 9:58 AM (125.190.xxx.212)

    오랜만에 듣네요. 안아키..

  • 8. 모를 수 있죠
    '23.8.11 9:59 AM (216.73.xxx.152)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이 점둘님 아는 얘기를 다 알아야 하나요?
    애가 없거나 다 키웠거나 해서 아이들 관련된 얘기는 모르고 살 수도 있죠
    그리고 온라인에 넘치는 정보도 내가 추려서 얻는거지 온갖 잡다한 걸 다 알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무정부 아나키를 잘못 썼나보다 생각했어요

  • 9. ....
    '23.8.11 9:59 AM (121.168.xxx.70)

    황금똥..울 아이 키울때 열심히 봤던 책이네요..
    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 10. ..
    '23.8.11 10:03 AM (118.221.xxx.136)

    그러게요 댓글이 무례하네요...애를 다 키워서 모르고 있었네요

  • 11. 진짜
    '23.8.11 10:03 AM (118.235.xxx.97)

    신생아 단식 어쩌고 어이가...
    외국도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따위 안하고 어릴 때 운동과 야외놀이 많이 한 애들이 더 건강해요. 한국 부모 오바 육바

  • 12. ㄴㄷ
    '23.8.11 10:05 AM (125.183.xxx.243)

    황금똥..저도봤던 책인데
    자연주의 육아법이지
    약을 먹이지 말라고한건 아니지 않나요?

    저도 약을 안 먹이진 않고 약 덜 먹이고 키우긴 했네요

    누가 무슨 말을 하면 받아들이는 사람 차이도 매우 커요.

  • 13. 여한의사가
    '23.8.11 10:11 AM (220.122.xxx.137)

    여한의사가 주도 했고 논란 많아 저절로 알게 된...

  • 14. 아줌마들
    '23.8.11 10:16 AM (172.58.xxx.46)

    내가 봐도 진짜 한심한 부류들이 있음.
    안아키
    한강교

  • 15. 약을
    '23.8.11 10:16 AM (118.235.xxx.97)

    약을 먹이고 말고는 의사지시지
    왜 맘대로 안 먹여요.
    대학병원교수 지인 있는데 열심히 알려줘도
    하란대로 안해서 이리저리 수를 써서 도와줘 증상완화 시키면
    이상한 민간요법때문에 나았다고 하고
    결국엔 심각해져서 나타난다고

  • 16. 왜이리
    '23.8.11 10:23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교권 토론하는데 가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이야기하는 여자분은 이해가세요? 왜 가족이 말리지 않죠?

  • 17. ker
    '23.8.11 10:27 AM (114.204.xxx.203)

    약 안먹는 건 지 맘이지만.
    그런애를 타인에게 맡기고 다 이해해 달라
    입맛대로 요구하는건 미친거죠

  • 18. 왜이리
    '23.8.11 10:28 AM (118.235.xxx.97)

    교권 토론하는데 가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이야기하는 여자분은 이해가세요?
    학생학부모인권연합(학인연) 대표라는데
    한강사건의 진실 카페 부매니저 부모사랑 쓰신 분이라는 소문이...

  • 19. 짜짜로닝
    '23.8.11 10:29 AM (104.28.xxx.45)

    약 안먹이고 백신 안 맞히는 것도 굉장한 민폐에 집단면역 무임승차죠.

  • 20. ....
    '23.8.11 10:38 AM (220.122.xxx.137)

    여기도 모든 병에 한의원 가라는 사람들 있잖아요.

  • 21. 관종들 모임
    '23.8.11 10:49 AM (221.140.xxx.198)

    아이가 열이 40도가 다 되가서 괴로워 하지만
    약 안 먹이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자랑글? 올리면 서로 공감해 주고 지지해 준다 하더라고요.

  • 22. ...
    '23.8.11 11:15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사이비 종교가 왜 생기는지 알겠어요.

  • 23. .....
    '23.8.11 1:1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외국에도 그런 사람들 있나 봐요. 어느 유명인의 스탠드업 코미디쇼에서 들었는데, 자기 부모가 그런 신봉자 중 한 명였대요. 크게 다쳐서 다리 뼈가 보일 정도였는데도 병원엘 안 데려갔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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