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아까워하는 정부는 처음이라고
제가 몇번 댓글로 썼었는데요.
지원나간 사람들 도시락 값까지 청구라니..
양심없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아무리 슈킹에 진심이라도 그렇그렇지..
이건 뭐라 참..
추접하다.
추접해..
싫어하는..
아까워하는 정부는 처음이라고
제가 몇번 댓글로 썼었는데요.
지원나간 사람들 도시락 값까지 청구라니..
양심없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아무리 슈킹에 진심이라도 그렇그렇지..
이건 뭐라 참..
추접하다.
추접해..
늘공들도 이제 손놔버린거 같아요
이번 행사 결과보면 ..
입국도 안한 팀 버스 숙소 할당하고 최근 수십년 행사에서 이런거 본적 있나요?
슈킹할돈인데 얼마나 아깝겠어요
지들한테. 쓰는건 관대해서
영수증도 없죠
아주 돈을 국민들 주머니에서 쓸어담네요
슈킹할돈인데 얼마나 아깝겠어요2222222
잉크가 휘발해서 안 보일 정도니 말 다한거.
윤정부는 해먹을 결심에
최소한의 포장도 하지않죠.
아래 그 지도자와 결이 같은 충북도지사도 있어요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51179
충북도가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지에서 퇴소한 영국 대표단를 대상으로 8시간 충북투어를 진행하며 식비 예산을 1인당 평균 6만 원(2회 식사)으로 책정했다. 참고로 지난 7월 충북 청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식사는 한 끼 당 8천 원이다. 이마저도 충북도의 예산 지원 없이 청주시 예비비로 지원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슈킹 작정한 거 아니고서야..
그냥 국민에게 돈 나가는 것을 다 막고
맨 나중 총액만 맞추려는 그림인가 싶어요
읽으세요. 전북도에서 그런 거에요..
일부러 기사 링크 안 거신거자요?
“도시락비 내라” 땡볕에 잼버리 지원 나간 공무원이 받은 공지
https://naver.me/5nX0VY1w
10일 연합뉴스도 스카우트 대원들이 야영장에서 전원 철수한 다음날인 지난 9일 지원 업무를 마친 공무원들에게 전북도 자치행정과가 식비를 청구하는 공지를 문자메시지로 돌렸다고 보도했다.
이 공지에는 ‘잼버리 관련 시설점검 해주느라 더운 날씨에 너무 고생이 많았다. 부담을 주게 돼서 죄송하지만, 동원된 직원들 식비를 각 부서에서 걷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북도 관계자는 “워낙 많은 직원이 동원됐는데 식비를 한 부서에서 모두 부담할 수는 없었다”면서 “더운 날씨에 직원들 고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대한 도우려고 했지만, 출장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 별도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사비로 밥값을 내라고 한 게 아니라 출장비에 포함된 식비를 다시 되돌려달라고 한 것”이라며 “직원들이 보낸 식비는 도시락 업체 정산 비용으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위에 썼잖아요
한두번이야 말이죠
입으로는 국민 위하는척
뒤로는 관련 예산삭감
별명이 왜 입벌구인거
다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