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투
'23.8.9 9:59 PM
(106.102.xxx.125)
질투심이 많은 친구가 꼭 그랬어요.
대학 때 저보고 조금 꾸미면 퀸카라고하는 사람들앞에서
저를 깎아내리고 샘내더니, 그렇게 질투가 많더라고요.
멀리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고 진작 끊었으면 좋았을걸 싶어요
2. 저 아는
'23.8.9 10:08 PM
(219.249.xxx.181)
언니와 비슷.
질투라고 생각해요. 별거 아닌 행동에도 큰 의미 부여해선 호들갑.
예를 들어 사무실 건물에 제가 주차한 곳을 헷갈려 했다고 치면, 어머 주차한 곳을 못찾아? 이거 문제있다..심각하네 이래요. 남앞에서. 둘이 있었으면 그렇게 얘기안했을 사람이.
남앞에선 제 칭찬 한번 하는거 못봤어요 ㅎㅎ
3. ㅇㅇ
'23.8.9 10:13 PM
(116.121.xxx.18)
헉! 질투인가요?
제 절친도 그래요. 기분 나빠요.
4. 30년 친구
'23.8.9 10:19 PM
(223.33.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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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절교했어요.
남이 저를 칭찬하면
그럼 뭐해 (단점)이 있는데
이런식이었어요.
질투.시기하는게 보였어요.
5. ...
'23.8.9 10:27 PM
(221.154.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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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아래직원이 그래요.
6. ᆢ
'23.8.9 10:45 PM
(118.176.xxx.239)
그거슨 질투
경험상 멀리하심이 좋아요
7. ...
'23.8.9 11:01 PM
(211.186.xxx.2)
열등감...자기가 얻을게 뭐 있다고 그런 행동을 하는지...
8. ...
'23.8.9 11:04 PM
(106.102.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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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겁하고 못돼서 그래요. 일대일로 갈등 생기는건 감당하기 힘드니 얘기 못하다가 다른 사람의 동조를 기대하거나 여럿이 있어서 화내지 못할거 같은 분위기를 틈타 얘기하는거죠.
9. ...
'23.8.9 11:05 PM
(106.102.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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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겁하고 못돼서 그래요. 거슬리는 점이 있는데 일대일로 갈등 생기는건 감당하기 힘드니 얘기 못하고. 그렇다고 얘기 안하고 그러려니 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동조를 기대하거나 여럿이 있어서 화내지 못할거 같은 분위기를 틈타 얘기하는거죠.
10. ...
'23.8.9 11:08 PM
(106.102.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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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겁하고 못돼서 그래요. 거슬리는 점이 있는데 일대일로 갈등 생기는건 감당하기 힘드니 일대일일 때는 얘기 안하고. 그럼 그냥 계속 입 다물지도 못하고 한소리는 하고 싶고. 다른 사람의 동조를 기대하거나 여럿이 있어서 화내지 못할거 같은 분위기를 틈타 얘기하는거죠.
11. 우열확인
'23.8.10 8:53 AM
(219.255.xxx.39)
지 잘난 척...
12. ᆢ
'23.8.10 11:57 AM
(121.167.xxx.120)
질투보다 원글님 무시 하는거예요
정색하고 얘기 하거나 멀어 지세요
13. ...
'23.8.10 12:56 PM
(122.37.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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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이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다른 상대한테 우월감을 표시하는거에요
한마디로 예의 없고 싹수가 노란거죠
물들지 않게 도망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