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전엔 김치보관을 중으로 해서 쓰셨었는데.
이번에 스탠드형으로 바꾸시고 강으로 해도 김치가 쉬신다해서
as신청해드렸더니
기사님이 오셔서 더 쎄게 하면 얼어서 as 또 부른다고
안건드리고 그냥 가셨다네요.
예전에 쓰시던거와 다르고 현재는 강으로 해도 얼지않고 맛이 변한다는데
다시 불러드려야할까요?
나이드신분이라 그냥 그리말하고 가신거같아서
또 그 기사님 오시면 어떡하죠?
다른분들은 김치보관 중으로 하시나요? 강으로 하시나요?
엄마가 예전엔 김치보관을 중으로 해서 쓰셨었는데.
이번에 스탠드형으로 바꾸시고 강으로 해도 김치가 쉬신다해서
as신청해드렸더니
기사님이 오셔서 더 쎄게 하면 얼어서 as 또 부른다고
안건드리고 그냥 가셨다네요.
예전에 쓰시던거와 다르고 현재는 강으로 해도 얼지않고 맛이 변한다는데
다시 불러드려야할까요?
나이드신분이라 그냥 그리말하고 가신거같아서
또 그 기사님 오시면 어떡하죠?
다른분들은 김치보관 중으로 하시나요? 강으로 하시나요?
저도 엄마도 항상 강으로 해놓고 썼는데
올해는 김치가 다 물러서 기사불렀더니
중으로 하라고 강으로 하면 안된다고 설정 다시해놓고 가긴했어요,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렇다니 그냥 중으로 해둔상탠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서비스로 해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스탠드로 바꾸고 강으로 했는데도 김장김치가 위에 골마지가 끼어서 위에 얼음얼린걸 두었는데도 그옆으로 또 끼었어요
올해 김장 담그고싶지가 않네요 잘 안먹게되요
또 부르세요
3년을 김치 보관하다 실패하고 AS도 해마다 부르다 300만원 넘게 주고 산거라 버리지도 못하고 김치는 10kg씩 그때 그때 사먹어요
마음 비우고 냉장고로 사용해요
기사 오는 날 젊은 사람이 가서 상대 하세요
어찌해야하나 했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의견남겨주셔서 도움 많이 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