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니
웃음. .실소지요. 저절로 터집니다.
작년 임윤찬 피아니스트로
전세계가 떠들썩..
BTS 블랙핑크 등 그 kpop
영화.....음식...코리아 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시끌벅적 입에 오르내리고
우린 무언가 모르게 그저 웅장한? 그 느낌으로 다들 좋았는데.
아니네요ㅠㅠ 굥의 입장으로
아.............ㅠㅠㅠ 이건 뭐란말인가
하며 한탄도 하고.
올해 8월 정점을 보여 주네요.
잼버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가 확실한 신호탄이 되었으면 ㅠ
기분 참 ㄷㄹㄷ!!
갈수록 표현력의 한계를 보이는 나라는 인간..정말 화가 솟구쳐서 내면의 소리가
정리가 안돼요.옘병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