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도 작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했던 시절요.
플립형으로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배터리 풀로 충전하면 3박 4일씩 막 가고..
요즘은 많이 사용하면 하루를 못견디네요.
그만큼 정보도 많고 스마트폰 하나면
뭐 만사ok일 정도로 유용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ㅠㅠ
사이즈도 작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했던 시절요.
플립형으로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배터리 풀로 충전하면 3박 4일씩 막 가고..
요즘은 많이 사용하면 하루를 못견디네요.
그만큼 정보도 많고 스마트폰 하나면
뭐 만사ok일 정도로 유용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ㅠㅠ
옛날 감성이 그리워서 82 검색하다보니
삐삐 쓰던 때가 그립다는 글이 ㅋㅋㅋㅋㅋ
누구나 과거에 대한 그리움 향수 같은게
있나봐요 ㅋㅋㅋㅋ
스마트하지 않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요
딱 전화랑 문자만 가능하던 시절이
차라리 나았을까요 ㅠ
급기야 핸드폰 없던 시절,
삐삐 혁명을 이야기하는 글 발견 ㅋ
재밌네요. 역시 82!!
이 글 읽으니 완전 공감 가서
눈물날것 같아요. ㅠㅠ 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6853&page=1
예전 공기계도 있고 고장이 아니라서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수 있고 예전게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고 좋죠
삐삐 있는데..ㅎㅎ
분홍이 삐삐.
그냥 마음에 여유가 있던 시절이 그리운거 같아요
모든 문명 문화가 발전하고 좋아졌지만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고 이기주의도
많아지는게 아쉬워요
제가쓴줄요 ㅎㅎ
잼나네요 그립다 그시절 흑흑
삐삐암호
8282 빨리빨리
486 사랑해
1318 힘을내 뭐 이런뜻이었나 기억시 가물 ^^;
뮤지컬 배우 김 연경인가 광고하던 큐빅박힌 보라색 폴더폰
작고 앙증맞아서 손안에 쏙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