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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잼버리 고창 선운사 체험 사진들(feat 무정부 시대)

..... 조회수 : 6,721
작성일 : 2023-08-06 02:49:55

 

 

사진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28896

 

 

사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집니다

IP : 211.41.xxx.2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6 3:01 AM (172.91.xxx.147)

    윤정부 손을 벗어나야 뭔가가 제대로 돌아가네요.

    남은 대원들은 템플스테이로 대회를 마치는 게 정답일 듯 합니다.

    냉방버스 갖다놓고 그게 해결책이라고
    하고 있다니...기만 찰 뿐이죠.

  • 2. 고맙네요
    '23.8.6 3:15 AM (172.56.xxx.49)

    사고는 친일매국 윤석열정부가 치고
    뒷수습은 왜놈들과 싸우던 국민, 승녀들이 하네요.
    매번 이런식.

  • 3. ...
    '23.8.6 3:44 AM (219.241.xxx.231) - 삭제된댓글

    그나마 다행이네요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로 유명한 곳 아닌가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4. 기존의
    '23.8.6 4:28 AM (59.4.xxx.58)

    대한민국과 윤가의 대한민국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될 기회가 오기를...

  • 5. ...
    '23.8.6 6:51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무정부 인증..
    일본 잼버리 때랑 너무 똑같대요
    기업 사찰 민간이 나섰다네요
    모지리충보단 일 잘함

  • 6. ...
    '23.8.6 6:55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무정부 인증..
    일본 잼버리 때랑 너무 똑같대요
    세계 청소년들 벌레 천지 간척지 야영..
    조직위는 에어컨 빵빵가동 펜션 빌려지냄
    기업 사찰 민간이 나섰다네요
    모지리충보단 일 잘함

  • 7. 한덕수 총리
    '23.8.6 7:40 AM (122.37.xxx.36)

    잼버리 진행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외부체험을 늘리기로 하면서 나오는 결과들 아니에요?

  • 8. 쪽팔리는것들
    '23.8.6 7:56 AM (124.5.xxx.61)

    122는 진행이 국가로 넘어가서 좋아보여요?
    난 비상사태 민초들이 덮는 것 같은데?

  • 9. 124.5.xxx
    '23.8.6 8:03 AM (122.37.xxx.36)

    끝나고 따져보면 나오겠죠.
    뭐가 문제였는지. .

  • 10. 쯧쯧
    '23.8.6 8:14 AM (124.5.xxx.61)

    아...카르텔이 또 있군요. 다 카르텔 잘못이니까요.
    기업도 다 부하직원이 하청업체가 이러지 않아요.
    지금 나라가 ㅈ댔다고요.

  • 11. 짜증나진짜
    '23.8.6 8:16 AM (59.26.xxx.88) - 삭제된댓글

    모지리들 진짜. 그만해라. 아직도 정부 쉴드 쳐주는 건 무뇌인증 아닌가..

  • 12. 원래
    '23.8.6 8:18 AM (39.114.xxx.142)

    새만금애서 하는 본채험들 말고 14개 시군구로 나뉘어서 있는 야왜체험들이라네요
    금산사랑 한옥마을 순창 고추장등등 그렇게 있는데 저렇게 나갔다와서 잠은 새만금 갯벌위에서 자야하니 그게 더 곤욕일겁니다
    중앙정부요? 애초 조직위 공동위원장이 여가부장관,행장부장관,문채부 장관 이렇게 장관 셋이나 들어가있는데 그럼 이사람들은 도지사아래 조직이었답니까?
    말장난도 이런 말장난이 어디있어요?
    거기에 넘어가서 아 이제 중앙정부가 맡았으니 안심이신가요?
    그러니 국민들을 개돼지라고 보고 바이든이 날리면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하죠

  • 13. 그냥
    '23.8.6 8:45 AM (118.235.xxx.193)

    그냥 ㅈ댔음.

  • 14. ..
    '23.8.6 10:11 AM (61.77.xxx.253)

    아이들 해 맑네요. 좋은 추억 담아가야할 걸 진짜 속상합니다. 남은 기간이라도 계곡 바다 산사.. 깨끗한 환경에 맛난 음식 맛보길.. 윤은 회 처먹고 나몰라라 있던데 어떤 카르텔 운운할 지 미리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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