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생사 산전수전 공중전 심지어 목에 칼침세례까지 받은 이재명
대표에게 덕장 돼 될라 충고한 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까딱하면 염라대왕 만날 뻔 죽을 고비까지 넘긴 사람인데, 이재명 대표님께서 뉴스공장에 나와서 이제 인생은 덤인 거 같다는 말이 좀 가슴에 남더군요.
되레 이재명 대표가 종교인들한테 충고해야하지 않을지.
내란 때 조용하고 윤석열 대통령 되기 전에 자승스님 휘하에 추운 겨울날 조계사에서
봉이 김선달 발언 정청래 제명하라고 하고... 역사는 다 기록으로 남아요
내란 때 조용한 조계종.
천주교 사제님들께서 솔직히 내란 때 큰 역활하셨습니다.
mbc 영상인데 시청자들 댓글도 읽어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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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장? 윤석열에게 충고했어야지. 건희에겐 한마디도 못했으면서.
.저는 불교신자이지만 저 말씀은 이재명 대표님한테 할말은 아니지요 시국선언하고 바른말 하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정말 이시대의 정확하고 예리한 종교 인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중들 내란 때 입다물고 있더니 자승은 명바기 편둘고.
.조계종부터 국민들 앞에 사과하시죠? 대선직전인 2022년 1월 동안거 기간 중의 중들을 동원한 '전국승려대회'로 윤석열 탄생에 기여하고, 윤건희에 붙어 꿀빨았던 것.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면...얼마나 많은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지 알수있는 증거가 지금 개독교들의 목사만 봐도 알수있다 잘못을 바로잡는것과 잘못을 애써 피하는것은 엄격히 다르지.. 죄엔 죄값을 치루고 그다음 덕장으로써 포옹해나가는것이맞다.
.한쪽한테만 잘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국힘도 가서. 극우집회가서 하는것도 야단치셔야죠 교육상 엄마들도 아이 둘 한테 다 이야기 하지 한 아이에게만 잘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나라 망하고 경제 망하고 극우가서 선동하는 사람들한테도 따끔한 질책과 국민께 사과하라고 하셔야죠.
. 지금은 덕장이 필요한 게 아니라 악을 응징하는 사천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