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보다는 하천?주변 산책할 길 있는 곳이 좋더라구요.
안양천 청계천 성북천 왕숙천 한강변에 살아봤는데
하천도 접근이 편리한 곳이 좋더라구요.
밤늦게 산책가도 안전하고 하천주변으로 카페 식당많아서 분위기도 좋구요.
예를 들어 말씀드린거고요
남편은 북한산아래 살고 싶대요. 매일 등산간다고요
저는 관절안좋아서 산은 무섭구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주변에 공원하나 딸랑있고 편의시설 하나도 없는곳에 사시다가
동네가 재개발되면서 어쩔수없이 이사하게 되어
시골장터있는 동네로 가셨어요.
시장 은행 병원공원 하천 공공기관 다 같이 모여있는 곳이요.
살기는 너무 편한데
서울올라오실일 있으시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가기도 너무 멀구요.
노후에 정착할곳. 어떤 곳을 우선순위로 보시는지 공유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