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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후반~90년대초반 출생들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23-07-23 20:02:43

차라리 70년대 후반만 되어도 공무원 교사(초교)그닥 어렵지 않게 되었죠. 

이들이 사회에 나올때 집값도 지금처럼 폭등 안 했고

맞벌이하면서 살아갈만 했어요.

문제는 80년대중후반~90년대 초반(33세~39세 언저리)생들이 대입도 힘들었죠. 특히 교대 인기폭발  그리고 공무원 인기폭발. 그런데

사회에 나와 독립할때쯤 집값 전세값 역대급 폭등에

영끌러 되었고요. 그런데 이젠 급 인구감소로 확 꺽이면서

위태롭네요

차라리 1999년생들 이후 태어난 애들(mz세대)은 출생수도 줄어들고

덕분에 상대적으로 대입경쟁도 줄고

또 최상위권들은  모두  의치 약대만 바라보는 통에 적성에 맞춰서 대학 가기에는 오히려 더 수월해졌고

 특히나 작년부터 교사 현실이 두드러지면서  교대도 쉽게 들어가고요.  

 

IP : 223.38.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7.23 8:06 PM (58.79.xxx.33)

    아닙니다. 다 자기들이 젤 힘들었다 생각하지만 늘 시대별로 고통이 종류와 크기가 달라요. 나만 힘들다. 우리시기가 힘들다 그런 생각은 마세요. 솔직히 젤 힘든시기는 전쟁세대잖아요.

  • 2. 저도
    '23.7.23 8:15 PM (211.206.xxx.191)

    시대별 숙명이 있다고 생각해료.

  • 3. ..
    '23.7.23 8:16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

    제가그 세대인데 70년대생~80년대 초반생까지의 세대랑 다르게 내집마련한 사람이 드물어요. 80년대 초반생까지는 취업도 상대적으로 쉬웠고 대기업 부부라면 강남 집도 마련했다면 그 이후에는 취업도 어려워지고 거의 동결되다시피 한 월급상승률에 비해서 집값이 너무 올랐거든요. 그 여파인지 미혼율도 확 높아졌고 결혼했다 하더라도 딩크나 1자녀도 그 이전세대보다 훨씬 많고요.

  • 4. ..
    '23.7.23 8:16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세대인데 70년대생~80년대 초반생까지의 세대랑 다르게 내집마련한 사람이 드물어요. 80년대 초반생까지는 취업도 상대적으로 쉬웠고 대기업 부부라면 강남 집도 마련했다면 그 이후에는 취업도 어려워지고 거의 동결되다시피 한 월급상승률에 비해서 집값이 너무 올랐거든요. 그 여파인지 미혼율도 확 높아졌고 결혼했다 하더라도 딩크나 1자녀도 그 이전세대보다 훨씬 많고요.

  • 5. ..
    '23.7.23 8:26 PM (175.119.xxx.68)

    안 힘든 세대가 있나요
    졸업때 imf 온 세대도 있는데

  • 6. .....
    '23.7.23 8:31 PM (106.102.xxx.172)

    회사에서도 그래요. X세대는 MZ세대 비위 맞추면서 상급자 노릇도 하고 MZ는 딱 mz처럼 어찌 보면 자기 페이스 맞게 일하고 중간에 낀 80년대 중반 세대는 눈치 봐요. 윗사람 눈치 아랫사람 눈치 다 보죠. 공무원 경쟁률 교대 경쟁률도 기형적으로 어마어마한 때 대학 들어가고 졸업했고.. 최저임금도 낮을 때 입사해서 고생했더니 지금은 신입 안 뽑힌다고 초봉 올리니 박탈감 느끼고요

  • 7. .....
    '23.7.23 8:37 PM (222.234.xxx.41)

    70년대 후반생이 imf때 취업해야해서 개고생한세대 심지어 imf땜에 아부지도퇴직하시고 난리세대임

  • 8. ..
    '23.7.23 8:39 PM (175.119.xxx.68)

    70년대 후반생은 imf 난 다음해에 입학한 세대구요

  • 9. ....
    '23.7.23 8:4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80년대생이지만 진짜 그건 아니죠.. 윗님처럼 70년대 후반생은 imf ....
    이거 저 중학교시절에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맨날 뉴스에 부도 났다 이런 뉴스 매일 나오고... 그시절에 취업생들은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 10. ...
    '23.7.23 8:4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80년대생이지만 진짜 그건 아니죠.. 윗님처럼 70년대 후반생은 imf ....
    이거 저 중학교시절에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맨날 뉴스에 부도 났다 이런 뉴스 매일 나오고... 그시절에 취업생들은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각 회사들 부도 나고 있는데
    취업할때가 어디있었을까요.??? 나라 완전 맨날 우울한 뉴스로만 도배 되어서
    아직도 그시절 생각하면 우울해요..

  • 11.
    '23.7.23 8:50 PM (222.239.xxx.240)

    70년대 후반생들이 imf세대입니다
    그때는 불수능에 대입 더 힘들었어요
    그때부터 결혼 연령도 확떨어지구요
    그때도 공무원,교사 되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82년생부터는 이해찬 세대로
    고등때 공부도 비교도 안되게 안하고
    대학들어가서
    오죽하면 멍청하다는 말까지
    붙었죠

  • 12. ....
    '23.7.23 8:5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80년대생이지만 진짜 그건 아니죠.. 윗님처럼 75-76년생이나 그정도대학교 졸업할 무렵에 imf 터진 그세대가 제일 힘들었으것 같아요..
    이거 저 중학교시절에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맨날 뉴스에 부도 났다 이런 뉴스 매일 나오고... 그시절에 취업생들은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각 회사들 부도 나고 있는데
    취업할때가 어디있었을까요.??? 온나라 완전 맨날 우울한 뉴스로만 도배 되어서
    아직도 그시절 생각하면 우울해요..그리고 부모님 주변 분들도 망한 케이스들도 많은데....
    온나라가 조기 퇴직이니 하면서 진짜 힘들었을것 같아요..

  • 13.
    '23.7.23 8:52 PM (222.239.xxx.240)

    안 힘들었던 시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가끔 여기보면 부모님 세대가 좋았다고 하는분들
    계시는데 그때는 당장 끼니 못 챙기는 부모님들도
    수두룩했어요
    제발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무식한 소리좀 안했으면 합니다

  • 14. ...
    '23.7.23 9:05 PM (222.236.xxx.19)

    제가 80년대생이지만 진짜 그건 아니죠.. 윗님처럼 75-76년생이나 그정도대학교 졸업할 무렵에 imf 터진 그세대가 제일 힘들었으것 같아요..
    이거 저 중학교시절에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맨날 뉴스에 부도 났다 이런 뉴스 매일 나오고... 그시절에 취업생들은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각 회사들 부도 나고 있는데
    취업할때가 어디있었을까요.??? 온나라 완전 맨날 우울한 뉴스로만 도배 되어서
    아직도 그시절 생각하면 우울해요..그리고 부모님 주변 분들도 망한 케이스들도 많은데....
    온나라가 조기 퇴직이니 하면서 진짜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70년대 후반생이 공무원 되기가 뭐가 그렇게 쉬었겠어요...
    70년대 후반생은 저보다도 몇살 위지만.. 이것도 공감이 안되네요 . imf 와서 그나마 취업준비생들이 도전할수 있는곳이 공무원이었을텐데 ... 그시대에 취업준비생도 아니었지만.. 공감이 안가네요 ..

  • 15.
    '23.7.23 9:06 PM (175.120.xxx.173)

    우리나라는
    모든 세대가 힘듦으로 점철된 세대라고 생각해요.

  • 16. ....
    '23.7.24 2:38 P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졸업할때 imf터진 75 언저리들 완전 핵미사일 맞고
    그후로 imf 졸업할때까지 몇년 까지 취업해야했던 세대들이 대박임 심지어 그 몇년사이 입시도 수능도입했다가 본고사도입했다가 생난리

  • 17. .....
    '23.7.24 6:29 PM (211.36.xxx.222)

    솔직히 졸업할때 imf터진 74 75 언저리들 완전 핵미사일 맞고 그후로 imf 졸업할때까지 몇년 까지 취업해야했던 세대들이 대박임. 지금애들은 부모가 벌기라도 하지 그땐 부모들도 다 직장서짤리고 무직이었음. 심지어 그 몇년사이 입시도 수능도입했다가 본고사도입했다가 생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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