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잘 몰랐는데
60이 넘으니 어금니와 어금니 사이의 각도가 좁아졌는지
혀로 느끼기에 그 사이가 자주 꺼끌거리면서
치석이 잘 끼는 것이 느껴져요ㅜ
특히 연유나 우유가 들어가 음료를 마시면 더 그렇네요.
오른 손 잡이라서
오른 쪽 아랫 어금니에 사이의 치석이 잘 안닦아져요.
그래서 가끔 전동 칫솔을 사용해야 개운하네요.
왼쪽 아래 사랑니를 제 때에 발치하지 못해서
왼쪽 끝의 어금니에 10년 전에 임프란트를 했는데
무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오른쪽 어금니 사이에 치석이 자주 끼는 것을 보니
오른쪽 어금니도 얼마 못 갈 것 같아요.
임프란트를 하는 것이 정말 싫은데...
식사 후에 이도 금방 잘 닦고
가끔 워터픽도 하기도 하고요...
자기 전에 한 번 치실 사용하고 양치질하고,
치간 칫솔도 양치질할 때 매번 사용해요.
오른쪽 윗니에 크라운 한개,
오른쪽 아랫 어금니에 금으로 때운 것이 두 개나 있어요.
해마다 1월에 스케링도 하러 가요.
여러 분의 치아는 어떠한 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