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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들어오면서 이불사갖구 왔어요

여름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3-07-22 22:47:07

혼자 여행왔다가 갑자기 게스트하우스에 숙박을 하게 됐어요

성수기 주말이라 다인실밖에 없다해서

들어오면서 혹시몰라 여름이불을 사가지고

들어왔거든요

 

오돌토돌한 인견이불 저렴한거 사갖구와서

반은깔고 반은 덮었더니

역시 시원 쾌적하고 좋네요~ 흐뭇~

 

여긴 호텔이 아니라 매번 시트까는게 아니고

그냥 자주 이불빨래 하는거 같았거든요

 

아무튼 순간의 선택으로 맘 편히 자게 됐어요

여름이불이라 부피도 안크고

연그레이 아주 잔잔한 무늬라 무난하고

가격도 쌌어요 

 

낮에 그렇게 서럽게 엄청나게 울었는데

이제 조금 진정되는거 같습니다

맘편히 자는게 최고같아요

 

 

 

 

IP : 222.113.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3.7.22 10:48 PM (220.117.xxx.61)

    토닥토닥
    어떤일로 우셨는지 모르지만 잘 주무시고
    내일부터 백배 천배 더 행복해지세요^^

  • 2. 00
    '23.7.22 11:34 PM (220.121.xxx.190)

    뽀송한 새이불 덮고 푹 주무세요!
    내일 아침 식사도 든든하게 하시구요

  • 3. ㅎㅎ
    '23.7.22 11:50 PM (112.169.xxx.47)

    잘하셨습니다^^
    무슨일로 그리 서럽게 울었는지는 몰라도 그와중에 여름이불을 한채샀다는걸 높이 삽니다
    굉장한 지혜가 있는분인것같아서요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그 지혜로 이겨나갈수있는분으로 보여요

    인생사 어려운일 서러운일투성이지만
    시간을 조금만 가져보면 다 지나간답니다
    그리고 님같이 지혜가 있는분들은 더욱 빨리 해결들을 보게되지요 ㅎㅎ
    잘 이겨내실겁니다 홧팅!!
    82의 이모.엄마.큰언니들로부터

  • 4. 꽃피고새울면
    '23.7.23 12:29 AM (116.33.xxx.153)

    울고 나면 좀 더 긍정적인 마음이 열릴거예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곳도 가시고
    기분 최고로 돌아오세요

  • 5. ....
    '23.7.23 12:43 AM (104.28.xxx.44)

    잘 자고 잘 먹기만 해도 행복지수는 상당한거 같아요.
    다행입니다~
    남은 여행 즐기시고 돌아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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